4 여호와께서 다시 말씀하셨다. “이스라엘의 영광이 시들고 그 부가 가난으로 바뀔 날이 올 것이다.
4 그 날에 야곱의 영광이 쇠하고 그 살찐 몸이 파리하리니
4 “그 날이 오면, 야곱의 영화가 시들고, 건강하던 몸이 야윌 것이다.
4 “그 날이 오면 야곱의 영광은 사그라지고 피둥피둥하던 그의 몸은 바싹 야위리라.
그 뒤에 흉측하고 뼈만 앙상하게 남은 다른 일곱 마리의 암소가 강에서 올라와 먼저 나온 소들과 함께 강변에 섰는데
앗시리아의 살만에셀왕이 이스라엘을 치자 호세아는 항복하고 해마다 그에게 조공을 바쳤다.
호세아왕 9년에 앗시리아 왕은 사마리아를 정복하고 이스라엘 사람을 잡아 앗시리아로 끌고 가서 할라성과 고산 지역에 있는 하볼 강변과 메디아의 여러 성에 정착시켰다.
그러므로 전능하신 여호와께서 교만한 앗시리아군에게 전염병을 보내 벌하실 것이니 그들의 모든 영화가 불에 소멸될 것이다.
하나님이 너희를 벌하시고 먼 나라에서 재난이 밀어닥칠 때 너희는 어떻게 하겠느냐? 너희가 누구에게 도움을 구하며 너희 재물을 어디에 감추어 두겠느냐?
전쟁에서 죽거나 포로로 끌려갈 뿐이다. 그래도 여호와의 분노가 그치지 않을 것이며 그의 손은 펴진 채 그대로 있을 것이다.
에브라임에서 요새화된 성들이 사라지고 다마스커스에서 왕권이 무너지며 시리아의 남은 자들이 멸망하여 이스라엘의 운명처럼 될 것이다. 이것은 전능한 나 여호와의 말이다.”
이런 일이 앞으로 온 세계에 일어날 것이다. 그 상태는 감람나무를 흔들어 그 열매를 완전히 떨어 버리는 것 같고 포도 수확을 하고 나서 그 남은 것까지 다 따내는 것과 같을 것이다.
그때 우리는 세계의 가장 먼 지방에서 의로우신 분에게 영광을 돌리는 찬송 소리를 듣게 될 것이다. 그러나 여전히 악이 판을 치고 곳곳에 배신 행위가 있으니 내가 탄식하지 않을 수 없구나.
므낫세가 에브라임을 치고 에브라임이 므낫세를 칠 것이며 그 두 지파가 합세하여 유다를 칠 것이다. 그래도 여호와의 분노가 그치지 않을 것이며 그의 손은 펴진 채 그대로 있을 것이다.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곧 야곱의 후손들에게 심판을 선언하셨다.
“그러므로 나 주 여호와가 너희에게 말한다. 내가 살진 양과 여윈 양 사이에서 심판할 것이다.
여호와께서 말씀하신다. “목자가 사자의 입에서 양의 두 다리나 귀 한쪽만 구해 내듯이 호화로운 침대 생활을 하는 사마리아 사람들 가운데서도 소수의 사람들만 구출될 것이다.”
여호와께서 그들에게 두려운 존재가 되어서 세상의 모든 신들을 쓸모없게 하실 것이다. 세상의 모든 민족이 각자 자기 땅에서 여호와께 경배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