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 원수들은 이 날 놉에 머물다가 시온산인 예루살렘을 향하여 그들의 주먹을 휘두를 것이다.
32 이 날에 그가 놉에서 쉬고 딸 시온 산 곧 예루살렘 산을 향하여 그 손을 흔들리로다
32 바로 그 날, 벌써 적들이 놉 마을에 들어왔다. 딸 시온 산에서, 예루살렘 성 안에서 주먹을 휘두른다.
32 바로 그 날 그들의 군대가 놉에서 멈추어 딸 시온 산과 예루살렘 언덕을 향하여 주먹을 휘두르리라.
히스기야왕의 이 모든 충성스러운 일이 있은 후에 앗시리아의 산헤립 왕이 유다를 침략하여 요새화된 성들을 포위하고 쳐서 그 성들을 점령하려고 하였다.
히스기야는 산헤립이 예루살렘을 치러 온 것을 보고
아나돗, 놉, 아나냐,
겨우 예루살렘만 남아 포위를 당한 채 포도원이나 오이밭의 원두막처럼 되었다.
그러므로 전능하신 주 여호와께서 말씀하신다. “시온에 사는 내 백성들아, 앗시리아 사람들이 이집트 사람들을 본받아 막대기로 너희를 때리고 몽둥이를 들어 너희를 칠지라도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맛메나 사람들과 게빔 사람들이 살려고 달아나고 있으나
여호와께서 홍해를 말리시고 뜨거운 바람을 일으켜 유프라테스강을 일곱 갈래로 나눠 사람이 걸어서 건너갈 수 있게 하실 것이다.
이스라엘아, 너희는 벌거숭이 산꼭대기에 기를 세우고 군인들에게 소리치고 손을 흔들어 바빌론 귀족들의 집을 공격하라는 신호를 보내라.
모압 피난민들은 셀라에서 유다 왕에게 양들을 선물로 보내고
그 날에 이집트 사람들이 여자처럼 소심하여 전능하신 여호와께서 그들을 벌하시려고 손을 뻗치는 것을 보고 떨며 두려워할 것이다.
마지막 때에는 여호와의 성전이 있는 시온산이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산으로 알려질 것이며 수많은 민족들이 그리로 몰려들어
하나님이 너희에게 재앙을 내리실 것이니 너희는 슬퍼하고 통곡할 것이며 온 성은 피로 얼룩진 제단처럼 될 것이다.
앗시리아 왕에 대하여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처녀 딸 시온은 너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예루살렘이 너를 비웃고 조롱하고 있다.
유다 전역을 완전히 휩쓸어 버릴 것이다.” 그러나 임마누엘의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하신다! 그의 편 날개가 이 땅을 보호할 것이다.
활과 창으로 무장한 그들은 잔인하기 짝이 없다. 그들은 성난 바다처럼 함성을 지르며 말을 타고 예루살렘을 치려고 전투 대형으로 나아올 것이다.”
사마리아의 상처가 치료될 수 없고 유다도 그런 상처로 고통을 당하며 내 백성이 사는 예루살렘 성문에 파멸이 이르렀다.
“내가 손을 들어 그들을 치겠다. 그들은 자기들을 섬기던 종들에게 약탈을 당할 것이다.” 이런 일이 일어나면 모든 사람이 전능하신 여호와께서 나를 보내신 줄 알게 될 것이다.
다윗은 제사장 아히멜렉을 만나려고 놉으로 갔다. 아히멜렉은 그를 만나 자 떨면서 “자네 혼자 웬일인가? 어째서 같이 온 자가 없는가?” 하고 물었다.
그러자 다윗은 제사장 아히멜렉에게 “왕이 임무를 맡겨 나를 여기까지 보냈습니다” 하고 거짓말을 하면서 다시 말을 이었다. “왕은 내가 여기 온 이유를 아무에게도 알리지 말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내 부하들에게는 나중에 만날 곳만 이야기해 주고 서로 헤어졌습니다.
그런 다음에 그는 또 왕의 명령을 받아 그 제사장들의 성인 놉으로 가서 남자 여자 어른 아이 가리지 않고 젖먹이들까지 제사장의 가족을 모조리 죽이고 또 소와 나귀와 양도 모두 죽였다.
그때 사울의 신하들과 함께 서 있던 에 돔 사람 도엑이 말하였다. “내가 놉에 있을 때 다윗이 제사장 아히멜렉과 이야기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아히멜렉은 다윗이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여호와께 묻고 그에게 음식도 주고 또 블레셋 사람 골리앗의 칼도 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