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기 9:21 - 현대인의 성경

^21-22 사실 나에게 아무 죄도 없지만 나는 그 런 것에 관심이 없다. 나는 다만 내 생명을 천하게 여길 뿐이다. 하나님은 죄가 있건 없건 우리 모두를 멸망시키실 것이다.

개역한글

²¹ 나는 순전하다마는 내가 나를 돌아보지 아니하고 내 생명을 천히 여기는구나

새번역

²¹ 비록 내가 흠이 없다고 하더라도, 나도 나 자신을 잘 모르겠고, 다만, 산다는 것이 싫을 뿐이다.

읽기 쉬운 성경

²¹ 나는 잘못한 것이 없지만 내가 나를 어떻게 생각해야할지 모르겠다. 다만 이렇게 사는 것이 지긋지긋할 뿐.

욥기 9:21 교차 참조

욥기 1:1

우스 땅에 욥이라는 사람이 살고 있었다. 그는 진실하고 정직하며 하나님을 두려운 마음으로 섬기고 악을 멀리하는 사람이었다.

욥기 10:7

주는 나에게 죄가 없는 것도 아시고 주의 손에서 나를 벗어나게 할 자도 없다는 것을 잘 알고 계시지 않습니까?

욥기 12:4

하나님께 부르짖어 응답받은 내가 내 친구들에게 웃음거리가 되고 말았구나. 너희는 의롭고 흠 없는 나를 지금 비웃고 있다.

욥기 13:18

나는 내가 옳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내 사정을 말하려고 한다.

욥기 33:9

‘나는 깨끗하며 죄가 없고 허물도 없으며 잘못한 것이 아무것도 없다.

욥기 6:9

하나님이 내 생명을 끊어 나를 기꺼이 죽여 주셨으면 좋으련만!

욥기 7:21

어째서 주는 내 허물을 용서하지 않으시고 내 죄를 씻어 주시지 않으십니까? 나는 곧 죽어 흙에 눕게 될 것입니다. 그땐 주께서 나를 찾아도 내가 이미 사라지고 없을 것입니다.”

욥기 9:15

내가 만일 죄가 없다고 해도 나를 심판하실 그에게 나는 아무 할 말이 없고 다만 자비를 구할 수밖에 없다.

잠언 28:26

자기 자신을 믿는 사람은 미련한 자이지만 지혜롭게 처신하는 사람은 안전할 것이다.

고린도전서 4:4

내가 양심에 가책을 받는 일은 없지만 그렇다고 죄가 없는 것은 아닙니다. 오직 나를 판단하시는 분은 주님이십니다.

요한1서 3:20

우리 마음도 우리를 책망할 경우가 있는데 우리 마음보다 크시고 우리의 모든 것을 다 아시는 하나님은 더욱 책망하시지 않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