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너의 자녀들은 하나님께 범죄한 것이 틀림없다. 그래서 주께서는 그들에게 마땅히 받아야 할 벌을 주신 것이다.
4 네 자녀들이 주께 득죄하였으므로 주께서 그들을 그 죄에 붙이셨나니
4 네 자식들이 주님께 죄를 지으면, 주님께서 그들을 벌하시는 것은 당연한 일이 아니냐?
4 자네의 자녀들이 하나님께 죄를 지으면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그들이 지은 죄의 손아귀에 넘기셨겠지.
소돔 사람들은 대단히 악하여 여호와께 크게 범죄하였다.
그 잔치가 끝날 때마다 욥은 그의 자녀들을 불러다가 그들을 성결하게 하고 아침 일찍 일어나 자녀 수대로 불에 태워 바치는 번제를 드렸다. 이것은 그가 “혹시 내 아들들이 범죄하여 마음으로라도 하나님을 떠나지 않았을까?” 하고 생각했기 때문이었다.
그의 자녀들은 한시도 평안할 날이 없고 법정에서 시달림을 당해도 그들을 변호해 줄 자가 없다.
그러므로 내가 그들의 고집대로 내버려 두어 그들이 자기 마음대로 하게 하였다.
모든 생명은 다 나에게 속하였다. 아버지의 생명이 나에게 속한 것같이 아들의 생명도 나에게 속하였으니 범죄하는 사람만 죽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