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아침마다 살피시며 매순간마다 시험하십니까?
18 아침마다 권징하시며 분초마다 시험하시나이까
18 어찌하여 아침마다 그를 찾아오셔서 순간순간 그를 시험하십니까?
18 어찌하여 아침마다 그를 찾아오셔서 쉬지 않고 그를 시험하십니까?
그 후에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시험하시려고 “아브라함아” 하고 부르 시자 그는 “내가 여기 있습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주는 이와 같은 자를 감시하시고 끌어내어 심문하려고 하십니까?
그러나 하나님은 내가 가는 길을 다 알고 계신다.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순금처럼 깨끗할 것이다.
나는 종일 괴로움을 당하며 아침마다 벌을 받았다.
그것에 절하거나 그것을 섬기지 말아라. 나 여호와 너희 하나님은 질투하는 하나님이다. 그래서 내가 나를 미워하는 자를 벌하고 그의 죄에 대하여 그 자손 삼사 대까지 저주를 내리겠다.
이제 너는 가서 내가 너에게 말한 곳으로 백성을 인도하여라. 내 천사가 네 앞서 갈 것이다. 그러나 때가 되면 그들의 죄에 대하여 내가 그들을 벌하겠다.”
그들은 죽었으므로 다시 살지 못할 것이며 죽은 그들의 영혼이 돌아오지 못할 것입니다. 주께서 그들을 벌하여 없애 버리셨으므로 더 이상 그들을 기억하는 자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전능하신 여호와께서 말씀하신다. “보라, 내가 내 백성을 시련의 도가니에 넣어 금속처럼 연단하고 시험하겠다. 이 밖에 내가 달리 무엇을 할 수 있겠는가?
시련과 박해를 통해서 많은 사람이 연단을 받아 정결하게 될 것이나 악한 사람은 계속 악을 행할 것이다. 악한 자는 아무것도 깨닫지 못할 것이며 오직 지혜로운 자만 깨달을 것이다.
그 성 안에 계시는 여호와는 의로우셔서 잘못된 것을 행하지 않으시고 아침마다 반드시 자기 의를 나타내시건만 그 악한 백성들은 계속 잘못을 범하면서도 수치를 알지 못하는구나.
내가 그 3분의 을 불 속에 던져 은과 금을 정련하듯 그들을 연단하고 시험할 것이다. 그때 그들이 내 이름을 부를 것이며 나는 그들에게 대답할 것이다. 내가 그들에게 ‘이들은 내 백성이다’ 하고 말할 것이며 그들은 ‘여호와가 우리 하나님이다’ 하고 말할 것이다.”
그리고 여러분의 조상들도 먹어 보지 못한 만나를 이 광야에서 여러분에게 먹이셨습니다. 여호와께서 여러분을 낮추시고 시험하신 것은 결국 여러분에게 유익을 주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시련을 겪은 순수한 믿음은 불로 연단하여도 없어질 금보다 더 귀하여 예수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실 때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받게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