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나는 이미 너무 많은 말을 하였습니다.”
5 내가 한두번 말하였사온즉 다시는 더하지도 아니하겠고 대답지도 아니하겠나이다
5 이미 말을 너무 많이 했습니다. 더 할 말이 없습니다.
5 한두 번은 멋모르고 지껄여댔지만 당신께 대답할 말이 없습니다. 다시는 함부로 말하지 않겠습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왕은 엘리사가 말한 그 곳을 확인하고 철저히 경계하였다. 그 후에도 이런 일은 여러 번 있었다.
하나님이 여러 가지 방법으로 계속 말씀하셔도 사람이 그의 말에 귀를 기울이지 않는다.
내가 만일 죄가 없다고 해도 나를 심판하실 그에게 나는 아무 할 말이 없고 다만 자비를 구할 수밖에 없다.
사람이 하나님과 논쟁한다고 해도 천 마디 묻는 말에 단 한 마디도 대답할 수가 없다.
하나님이 한두 번 하시는 말씀을 들었지만 능력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다.
우리가 아는 대로 율법은 율법 아래 있는 사람들에게만 적용됩니다. 그래서 아무도 변명하지 못하고 모든 사람이 다 하나님 앞에 죄인으로 서게 하려는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