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모두 땅 속에 묻고 그 얼굴을 싸서 무덤에 두어라.
13 그들을 함께 진토에 묻고 그 얼굴을 싸서 어둑한 곳에 둘찌니라
13 모두 땅에 묻어 보아라. 모두 얼굴을 천으로 감아서 무덤에 뉘어 보아라.
13 그들을 모두 한꺼번에 흙 속에 묻어 보라. 그들의 얼굴을 수의로 가려 무덤에 뉘어 보라.
황제가 정원에서 잔치 자리로 돌아와 보니 하만이 에스더가 기대고 있는 긴 의자에 엎드려 있었다. 그러자 황제는 “저놈이 궁중에서 나와 함께 있는 황후까지 강간하려드는구나!” 하고 외쳤다. 황제의 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내시들이 달려와 하만의 얼굴을 보자기로 쌌다.
주여, 나를 죽은 자들과 함께 감추어 주시고 주의 분노가 그칠 때까지 나를 숨겨 주시며 시간을 정하시고 나를 다시 기억하소서.
경건치 않은 자들은 하나님께 벌을 받아도 마음에 분노를 품고 하나님께 도와 달라고 부르짖지 않는다.
그러면 네 힘이 너를 구원할 수 있다고 내가 인정해 주겠다.
그들은 양같이 죽기로 작정되었으니 사망이 그들의 목자가 되리라. 정직한 자가 아침에 그들을 다스릴 것이니 그들의 몸은 호화로운 저택에서 떠나 무덤에서 썩어 없어질 것이다.
너희는 바위 틈이나 땅굴에 숨어 여호와의 분노와 그 위엄의 광채를 피하라.
죽었던 그가 손발이 베에 묶인 채 나왔다. 그의 얼굴은 수건으로 싸여 있었다. 예수님은 그들에게 “풀어서 다니게 하라” 하고 말씀하셨다.
“여호와는 성도들의 발걸음을 지키실 것이나, 악인은 어둠 속에서 말없이 사라지게 하시리라. 사람이 자기 힘만으로는 승리하지 못하는 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