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그들은 다 하나님의 입김에 멸망당할 것이며 그의 분노의 기운에 사라지고 말 것이다.
9 다 하나님의 입기운에 멸망하고 그 콧김에 사라지느니라
9 모두 하나님의 입김에 쓸려 가고, 그의 콧김에 날려 갈 것들이다.
9 그들은 모두 하나님의 입김에 쓸려 사라지고 하나님의 콧김에 날려 가고 마네.
여호와께서는 앗시리아 왕이 본국으로부터 좋지 못한 소문을 듣고 돌아가 거기서 살해당하게 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갑자기 사막에서 태풍이 불어와 집 네 모퉁이가 무너져내려 그들이 다 죽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나만 이렇게 간신히 살아나와 주인께 보고하러 왔습니다.”
그는 어두움에서 떠나지 못할 것이며 그가 가진 모든 것은 불에 타 버리고 그는 하나님의 입김에 사라질 것이다.
너는 교만한 자들을 찾아 너의 분노를 쏟고 그들을 낮추라.
모두 땅 속에 묻고 그 얼굴을 싸서 무덤에 두어라.
여호와의 꾸지람과 콧김으로 바다 밑이 드러나고 땅의 기초가 나타났구나.
주께서 바람을 일으켜 바다가 그들을 덮으므로 그들이 납덩이처럼 깊은 물에 빠지고 말았습니다.
주의 콧김에 물이 쌓여 파도가 언덕처럼 일어서고 깊은 물이 바다 가운데서 응고되었습니다.
가난하고 힘없는 자들을 옹호하고 세상의 악인들을 쳐서 죽이실 것이며
오래 전에 큰 불로 앗시리아 황제를 태울 화장터가 마련되었으니 그것은 나무를 잔뜩 쌓아 올린 깊고 넓은 장소이다. 여호와께서 유황불과 같은 불을 토해 그 곳을 완전히 태워 버릴 것이다.
여호와의 입김에 그 풀이 마르고 꽃이 시드니 참으로 사람은 풀에 지나지 않는구나.
그런 다음에 무법자가 나타날 것이나 주 예수님이 다시 오셔서 자신의 입김과 영광의 광채로 그 무법자를 죽여 없애 버리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회개하라. 그렇지 않으면 내가 속히 가서 내 입의 칼로 그들과 싸울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