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갑자기 무서운 공포에 사로잡혀 벌벌 떨고 있었다.
14 두려움과 떨림이 내게 이르러서 모든 골절이 흔들렸었느니라
14 두려움과 떨림이 나를 엄습하여, 뼈들이 막 흔들렸다.
14 그때 두려움과 떨림이 나를 엄습하니 내 뼈들조차 떨리더군.
또 하나님은 사람을 깨우치기 위해서 그에게 질병과 고통을 주시는 때도 있다.
사람들이 깊이 잠든 밤에 나는 환상을 보고 마음이 뒤숭숭한 가운데
그때 한 영이 내 앞을 스쳐 지나갔다. 그 순간 나는 너무 놀라 머리털이 쭈뼛쭈뼛 서는 것 같았다.
내가 주를 두려워하여 떨며 주의 심판을 무서워합니다.
그때 내가 말하였다. “이제 나는 화를 입고 망하게 되었구나. 내가 스스로 입술이 더러울 뿐만 아니라 입술이 더러운 사람들 틈에 끼여 살면서 전능한 여호와이신 왕을 보았으니 어떻게 하면 좋을까?”
그때 그가 나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하나님의 은총을 크게 받은 다니엘아, 일어나 내가 너에게 하는 말을 잘 들어라. 하나님께서 나를 너에게 보내셨다.” 내가 떨면서 일어서자
내가 이 모든 것을 들으니 심장이 두근거리고 입술이 떨리며 내 뼈가 썩는 것 같고 다리가 후들후들 떨리는구나. 그러나 내가 우리를 침략하는 나라에 환난이 임할 날을 기다리노라.
그는 천사를 보고 놀라며 무서워하였다.
마리아는 이런 인사말이 무슨 뜻인지 몰라 어리둥절하였다.
나는 그분을 보고 그 발 앞에 엎드려 마치 죽은 사람같이 되었습니다. 그러자 그분은 나에게 오른손을 얹고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두려워하지 말아라. 나는 처음과 마지막이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