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기 4:12 - 현대인의 성경

¹² “한번은 나에게 무슨 말이 은은하게 들렸는데 그 소리는 너무 작아서 간신히 들릴 정도였다.

개역한글

¹² 무슨 말씀이 내게 가만히 임하고 그 가는 소리가 내 귀에 들렸었나니

새번역

¹² 한번은 조용한 가운데 어떤 소리가 들려 오는데, 너무도 조용하여 겨우 알아들었다.

읽기 쉬운 성경

¹² 아주 은밀하게 나에게 전해진 말이 있었는데 속삭이듯 들려오는 그 소리를 겨우 알아들었네.

욥기 4:12 교차 참조

욥기 26:14

그러나 이런 것은 그의 능력 중에서 아주 작은 부분에 불과하며 우리가 그에 대하여 들은 것도 세미한 속삭임에 지나지 않는다. 그렇다면 누가 감히 하나님의 크신 능력을 이해할 수 있겠느냐?”

고린도전서 13:12

우리가 지금은 거울을 보는 것같이 희미하게 보지만 그 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맞대고 볼 것이며 지금은 내가 부분적으로 알지만 그 때에는 하나님이 나를 아신 것처럼 내가 완전하게 알게 될 것입니다.

시편 62:11

하나님이 한두 번 하시는 말씀을 들었지만 능력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다.

욥기 33:15

하나님은 사람이 밤에 깊이 잠들 때에도 꿈과 환상 가운데서 말씀하시며

욥기 13:1

“너희가 말한 그 모든 것은 내가 전에 다 듣고 보았으며 또 깨달아 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