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들소가 너에게 순종하며 너의 외양간에서 머물겠느냐?
9 들 소가 어찌 즐겨 네게 복종하며 네 외양간에 머물겠느냐
9 들소가 네 일을 거들어 주겠느냐? 들소가 네 외양간에서 잠을 자겠느냐?
9 들소가 너를 섬기는 종이 되려 하겠느냐? 그것이 네 외양간에서 밤을 지내려 하겠느냐?
하나님이 그들을 이집트에서 인도해 내어 그들을 위해 들소처럼 싸우시니
요셉의 위엄은 수송아지와 같고, 그의 힘은 들소의 뿔과 같구나. 그가 이 뿔로 세상의 모든 민족을 들이받아 땅 끝까지 밀어붙일 것이니 이 뿔은 에브라임 만만의 자손이요 므낫세 천천의 자손이라.”
그러나 주는 나를 들소처럼 강하게 하시고 주의 축복으로 내 마음을 시원하게 하셨습니다.
소도 자기 주인을 알고 나귀도 자기 주인의 구유를 알건마는 이스라엘은 알지 못하고 내 백성은 깨닫지 못하는구나.”
나를 사자들의 입에서 건지시고 들소들의 뿔에서 구하소서.
그것들에게는 산이 목장과 같아서 거기서 푸른 것을 찾는다.
네가 줄로 들소를 매어 밭을 갈고 써레질을 하게 할 수 있겠느냐?
여호와께서 레바논의 산들을 흔들어 송아지처럼 뛰게 하시며 헬몬산을 들송아지같이 뛰게 하신다.
에돔 사람들은 들소나 송아지처럼 쓰러지고 그 땅은 피로 물들며 기름으로 뒤덮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