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들나귀는 도시의 떠들썩한 소리를 싫어하며 몰이꾼들이 외쳐대는 소리도 들으려 하지 않는다.
7 들 나귀는 성읍의 지꺼리는 것을 업신여기니 어거하는 자의 지르는 소리가 그것에게 들리지 아니하며
7 들나귀가 시끄러운 성읍에서 멀리 떨어져 있으므로, 아무도 들나귀를 길들이지 못하고, 일을 시키지도 못한다.
7 그것은 성읍의 소란에 코웃음 치고 나귀 몰이꾼의 고함 소리도 아랑곳없다.
죄수들까지도 평안을 누리고 포학한 간수들의 간섭을 받지 않는 곳,
네가 줄로 들소를 매어 밭을 갈고 써레질을 하게 할 수 있겠느냐?
그러나 타조가 날개를 펼치고 뛰어갈 때는 말과 기수를 우습게 본다.
내가 그것들에게 들을 주어 집을 삼게 하고 그것들로 염분이 많은 땅에 살도록 하였다.
그것들에게는 산이 목장과 같아서 거기서 푸른 것을 찾는다.
이제 너희는 가서 일이나 하여라. 너희에게 짚은 주지 않겠다. 그러나 너희는 전과 같은 양의 벽돌을 만들어내야 한다.”
여호와께서 나에게 말씀하셨다. “사자가 먹이를 덮치고 으르렁거릴 때 목자들이 몰려와서 아무리 소리를 치고 떠들어대도 사자는 놀라거나 당황하여 달아나지 않는다. 이와 같이 전능한 나 여호와도 시온산에서 싸울 것이다.
이렇게 말한다. ‘우리는 금식하였는데 어째서 주는 보지 않으십니까? 우리는 우리 자신을 낮추었는데 어째서 주는 알아 주지 않으십니까?’ 그러나 사실 너희는 금식을 하면서도 너희가 하고 싶은 대로 하며 너희 일꾼들에게 고된 일을 시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