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 네가 번개를 보내 그것으로 네가 가리키는 곳을 치게 할 수 있느냐?
35 네가 번개를 보내어 가게 하되 그것으로 네게 우리가 여기 있나이다 하게 하겠느냐
35 번개를 내보내어, 번쩍이게 할 수 있느냐? 그 번개가 네게로 와서 “우리는 명령만 기다립니다” 하고 말하느냐?
35 네가 번개들을 내보내려고 명령하면 그들이 ‘그렇게 하겠습니다.’라고 대답하게 할 수 있느냐?
엘리야는 “내가 하나님의 사람이라면 불이 하늘에서 내려와 너와 50명의 네 부하들을 태워 죽이기를 바란다” 하고 대답하였다. 그러자 즉시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그들을 모두 태워 버렸다.
앞서 온 두 소대장과 그 부하들을 하늘의 불로 죽이셨으나 제발 저희들만은 불쌍히 여기셔서 살려 주십시오.”
그는 번갯불을 손으로 싸서 목표물에 던져 그것을 맞추신다.
그는 먼저 번개를 쳐서 그 빛이 땅 끝까지 이르게 하시고
그때 모세가 그에게 대답하였다. “내가 성에서 나가는 즉시 여호와를 향해 손을 들고 기도하겠습니다. 그러면 곧 뇌성이 그치고 다시는 우박이 내리지 않을 것이며 왕은 여호와께서 온 세상을 지배하고 계신다는 사실을 알게 될 것입니다.
나는 또 여호와께서 “내가 누구를 보낼까? 누가 우리를 위해서 갈 것인가?” 하고 말씀하시는 소리를 듣고 “내가 가겠습니다. 나를 보내소서” 하고 대답하였다.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다. “나에게 묻지 않은 사람들에게 내가 나를 나 타내고 나를 찾지 않던 사람들에게 내가 발견되었으며 내 이름을 부르지 않은 나라에 ‘내가 여기 있다. 내가 여기 있다’ 하였다.
여호와 앞에서 불이 나와 그들을 삼켜 버렸다. 그래서 그들은 여호와 앞에서 죽고 말았다.
백성들이 고생스럽다고 불평하자 여호와께서 그들이 불평하는 소리를 들으시고 분노하셔서 그들에게 불을 내려 진영 한쪽 끝을 태우기 시작하셨다.
그리고 여호와께서는 불을 보내 분향하던 고라의 추종자 250명도 태워 죽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