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것 때문에 내 마음이 떨리는구나.
1 이로 인하여 내 마음이 떨며 자기 처소에서 떠나느니라
1 폭풍이 나의 마음을 거세게 칩니다.
1 이런 생각에 내 가슴 속의 심장이 다 떨립니다.
그때 갑자기 큰 지진이 일어나 집터가 흔들리고 감방 문이 모두 열리며 죄수들을 묶었던 쇠고랑이 다 풀어졌다.
간수는 등불을 구해 가지고 뛰어들어가 무서워 떨며 바울과 실라 앞에 엎드렸다.
내가 이 모든 것을 들으니 심장이 두근거리고 입술이 떨리며 내 뼈가 썩는 것 같고 다리가 후들후들 떨리는구나. 그러나 내가 우리를 침략하는 나라에 환난이 임할 날을 기다리노라.
어째서 너희는 나를 두려워하지 않느냐? 어째서 너희가 내 앞에서 떨지 않느냐? 내가 모래를 두어 바다의 한계를 정하고 그것으로 영원한 경계를 삼아 그 이상 넘지 못하게 하였으므로 아무리 바다가 넘실거리며 파도가 쳐도 그것을 넘지 못한다.
내가 주를 두려워하여 떨며 주의 심판을 무서워합니다.
거룩한 천사들도 주를 두려워하고 있습니다.
그때 여호와께서 폭풍 가운데서 욥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당한 일을 생각만 해도 소름이 끼친다.
갑자기 무서운 공포에 사로잡혀 벌벌 떨고 있었다.
3일째 되는 날 아침에 천둥 소리가 나고 번개가 치며 빽빽한 구름이 산을 뒤덮은 가운데 큰 나팔 소리가 들려오자 야영지에 있는 백성들이 모두 두려워 떨었다.
그는 단 지파에 대하여 이렇게 축복하였다. “단은 바산에서 뛰어나오는 사자의 새끼이다.”
그가 천둥으로 폭풍이 다가옴을 알리시면 짐승까지도 그것이 접근해 오는 것을 알게 된다.”
하나님의 음성, 곧 그 입에서 나오 는 천둥 소리를 들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