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 하나님이 하시는 일은 언제나 찬양을 받았다. 그러므로 너도 그를 찬양하여라.
24 너는 하나님의 하신 일 찬송하기를 잊지 말찌니라 인생이 그 일을 노래하였느니라
24 하나님의 업적은 늘 찬양받아 왔습니다. 욥 어른도 하나님이 하신 일을 찬양하셔야 합니다.
24 하나님께서 하신 일들은 언제나 찬양을 받아 왔습니다. 어르신께서도 하나님께서 하신 일을 높이 찬양하십시오.
그에게 노래하고 그를 찬양하며 그의 신기한 일을 말하라.
모든 사람은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보지만 다 멀리서 바라볼 뿐이다.
여호와여, 주는 정말 많은 일을 하셨습니다. 주의 지혜로 그 모든 것을 만드셨으니 땅에는 주의 피조물로 가득 찼습니다.
그들은 여호와의 한결같은 사랑과 그가 행하신 놀라운 일에 대하여 그에게 감사해야 하리라.
진리와 의로 행하신 것이니 영원히 확실하다.
여호와의 영광이 크시므로 저들이 주께서 행하신 일을 노래할 것입니다.
그들은 여호와께서 행하신 일과 그가 만드신 것에 관심이 없으므로 여호와께서 그들을 낡은 집처럼 헐고 다시는 세우지 않으시리라.
다 같이 여호와의 위대하심을 선포하고 그의 이름을 높이자.
그러나 나는 주의 힘을 노래하며 아침마다 주의 한결같은 사랑을 노래할 것입니다. 주는 나의 요새시며 환난 때에 나의 피난처이십니다.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찬양하라. 그분만이 놀라운 일을 행하신다.
그때 모세와 이스라엘 백성은 여호와께 이런 노래를 불렀다. “내가 여호와께 찬송하리라. 그가 영광스럽게 승리하셨으니 말과 마병을 바다에 던지셨음이라.
여호와께서 그의 능력으로 땅을 지으셨고 지혜로 세계를 건설하셨으며 총명으로 하늘을 펼쳐 놓으셨다.
믿어지지 않는 기적과 놀라운 일을 보여 주신 하나님, 그는 영원한 왕이 되어 대대로 다스리실 것이다.
그래서 나 느부갓네살은 지금 하늘의 왕을 찬양하며 높이고 그분에게 영광을 돌리고 있다. 그는 진실하고 의로운 일을 행하시며 교만한 자를 낮추시는 분이시다.
그러자 마리아는 이렇게 노래하였다. “내 영혼이 주를 찬양하며
그리고 하늘의 해나 달이나 별을 보고 매혹되어 경배하지 마십시오. 그런 것들은 여러분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온 세상 사람들의 유익을 위해 주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종 모세의 노래와 어린 양의 노래를 이렇게 부르고 있었습니다. “전능하신 주 하나님, 주님이 하시는 일은 정말 위대하고 놀랍습니다. 모든 나라의 왕이신 주님, 주님의 길은 올바르고 참되십니다.
그 날 드보라와 아비노암의 아들 바락이 이런 승리의 개가를 불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