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 너는 사람을 그 있던 곳에서 끌어가는 밤을 사모하지 말아라.
20 너는 밤 곧 인생이 자기 곳에서 제함을 받는 때를 사모하지 말것이니라
20 밤이 된다고 하여 이 형벌에서 벗어나는 것이 아니니, 밤을 기다리지도 마십시오.
20 사람들은 하나님에게서 몸을 숨길 수 있으리라 믿고 밤의 어둠 속으로 사라지려 합니다만 어르신께선 밤이 오기를 기다리지 마십시오.
바로 그 날 밤 여호와의 천사가 앗시리아군 진영으로 가서 185,000명을 쳐죽였다. 사람들이 아침에 일어나 보니 모두 죽어 시체만 즐비하게 널려 있지 않겠는가!
주여, 나를 죽은 자들과 함께 감추어 주시고 주의 분노가 그칠 때까지 나를 숨겨 주시며 시간을 정하시고 나를 다시 기억하소서.
사람은 밤중에 갑자기 죽을 수도 있습니다. 사람의 손 하나 대지 않아도 권세 있는 자가 순식간에 죽어 사라집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은 사람들이 행하는 것을 다 아시기 때문에 그들을 하룻밤 사이에 뒤엎어 파멸시킵니다.
너의 부나 세력이 고통당하는 너에게 유익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하느냐?
하나님이 내 생명을 끊어 나를 기꺼이 죽여 주셨으면 좋으련만!
내가 이런 몸으로 삶을 계속하느니보다 차라리 숨이 막혀 죽기를 원합니다.
밤중에 여호와께서 왕위에 앉은 바로의 장남으로부터 감옥에 있는 죄수의 장남에 이르기까지 이집트의 모든 장남과 그리고 짐승의 처음 난 것을 모조리 죽이셨다.
재난이 오면 악인은 쓰러지지만 의로운 사람은 죽어도 희망이 있다.
하늘에 구름이 가득하면 비가 쏟아지고 나무가 남이나 북으로 쓰러지면 쓰러진 그대로 있다.
그 날 밤에 바빌로니아의 벨사살왕은 죽음을 당하였고
그러나 하나님은 그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어리석은 사람아, 오늘 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아가면 네가 지금까지 쌓아 둔 것이 뉘 것이 되겠느냐?’
유다 대신 봉사와 사도의 직분을 맡게 하소서. 그는 이것을 버리고 제 갈 곳으로 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