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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 35:2 - 현대인의 성경

2-3 “욥, 너는 하나님 앞에 죄가 없 다고 말하며 ‘내가 죄를 짓지 않는다고 해서 그것이 나에게 무슨 유익이 있습니까?’ 하고 묻는 것이 옳다고 생각하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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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 네가 이것을 합리하게 여기느냐 네 생각에 네가 하나님보다 의롭다 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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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2 욥 어른은 ‘하나님께서도 나를 옳다고 하실 것이다’ 하고 말씀하셨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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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2 “어르신께서는 ‘나는 하나님 앞에서 옳다.’고 말씀하시는데 그 말씀이 옳다고 생각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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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 35:2
11 교차 참조  

그러자 주인이 그에게 말하였다. ‘이 악 한 종아, 내가 네 말로 너를 판단한다. 너는 내가 남의 것이나 빼앗고 심지도 않은 것을 거둬들이는 지독한 사람인 줄로 알았느냐?


너는 네가 의롭다는 말을 하기 위해서 내 심판을 무시하고 나를 죄인으로 단정할 셈이냐?


욥은 이런 말을 했습니다. ‘나는 죄가 없으나 하나님은 그것을 인정하지 않으신다.


그러나 나는 내 손으로 포학한 일을 한 적이 없으며 나의 기도는 순수하다.


주는 나에게 죄가 없는 것도 아시고 주의 손에서 나를 벗어나게 할 자도 없다는 것을 잘 알고 계시지 않습니까?


그가 폭풍으로 나를 꺾으시고 아무런 이유 없이 나에게 많은 상처를 주시며


엘리후는 말을 계속하였다.


‘나는 깨끗하며 죄가 없고 허물도 없으며 잘못한 것이 아무것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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