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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 33:28 - 현대인의 성경

28 그가 나를 죽지 않게 하셨으므로 내가 다시 살아 빛을 보게 되었구나’ 하고 사람들에게 말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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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8 하나님이 내 영혼을 건지사 구덩이에 내려가지 않게 하셨으니 내 생명이 빛을 보겠구나 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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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28 하나님이 나를 무덤에 내려가지 않게 구원해 주셨기에, 이렇게 살아서 빛을 즐기게 되었습니다” 하고 말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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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28 하나님께서 내 영혼을 무덤 어귀에서 구해 주셔서 내가 빛을 즐기며 살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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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 33:28
19 교차 참조  

내가 죽으면 내 희망도 죽음의 문까지 내려가 나와 함께 흙 속에 묻혀 버리고 말 것이다.”


그리고 네가 무슨 계획을 세워도 성취될 것이며 빛이 너의 가는 길을 비추어 줄 것이다.


내가 그때 죽었더라면 죽어서 나와 세상 빛을 보지 못한 아이처럼 땅 속에 묻혀 있을 것이 아니겠는가!


“어째서 고난당한 자에게 빛을 주고, 마음이 괴로운 자에게 생명을 주었는가?


그 날 밤은 새벽 별도 빛을 내지 말고 기다리던 빛도 나타나지 말며 아침 동녘도 보이지 않았더라면 좋았을 걸.


하나님은 사람이 멸망하도록 내버려 두지 않으시고 그 생명을 죽음에서 구해 내신다.


이럴 경우 사람은 입맛을 잃어 아무리 맛있는 음식이라도 쳐다보기가 싫어지며


결국 그는 죽음 직전에 이르게 된다.


하나님은 그를 불쌍히 여겨 천사에게 ‘그를 살려 주어라. 그를 죽게 해서는 안 된다. 내가 그의 몸값을 찾았다’ 하고 말씀하실 것이다.


네 생명을 파멸에서 구하시며 너에게 풍성한 사랑과 자비를 베풀고


자기 말씀을 보내 그들을 고치시며 파멸에서 그들을 건지셨다.


결국은 자기 조상들처럼 죽어 다시는 생명의 빛을 보지 못할 것이다.


하나님이시여, 주께서 내 원수들을 파멸의 구덩이에 던져 넣으실 것이므로 살인자들과 사기꾼들은 자기 수명의 절반도 살지 못할 것입니다. 그러나 나는 주를 의지합니다.


홍수가 나를 덮치거나 대양이 나를 삼키지 못하게 하시고 내가 웅덩이에 빠지지 않게 하소서.


흑암 가운데 걸어다니던 백성이 큰 빛을 보았고 죽음의 그늘진 땅에 사는 사람들에게 빛이 비치었다.


내가 해저의 산 밑바닥까지 내려가 죽음의 땅에 갇혀 있었으나 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께서 내 생명을 죽음에서 구해 내셨습니다.


예수님이 대답하셨다. “낮은 열두 시간이 아니냐? 누구든지 낮에 다니는 사람은 이 세상 빛을 보기 때문에 걸려 넘어지지 않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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