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내 발에 쇠고랑을 채우시고 나의 모든 행동을 일일이 감시하신다.’
11 내 발을 착고에 채우시고 나의 모든 길을 감시하신다 하였느니라
11 하나님이 내 발에 차꼬를 채우시고, 내 일거수 일투족을 다 감시하신다”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11 그분은 나의 발에 쇠고랑을 채우시고 내 걸음을 낱낱이 감시하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내 발에 쇠고랑을 채우시며 나의 모든 걸음을 지켜 보시고 나의 발자국까지 살피시므로
그 때는 주께서 나의 걸음을 세셔도 내 죄는 들추어내지 않으시고
하나님은 내가 행하는 모든 일을 다 보고 계시며 내 걸음을 일일이 헤아리신다.
족쇄에 그 발이 상하고 그 몸이 쇠사슬에 묶였으니
예레미야를 잡아 때리고 그를 성전의 ‘베냐민 윗문’ 에 달아 둔 쇠고랑에 채웠다.
그는 세상의 모든 사람들을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여기시며 하늘에 있는 천사들이나 땅에 있는 사람에게 자기 뜻대로 행하시니 그의 뜻을 거역하거나 그가 행하시는 일을 물어 볼 자가 아무도 없구나.”
이 명령을 받은 간수는 그들을 깊숙한 감방에 가두고 발에 쇠고랑을 든든하게 채워 놓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