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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 32:1 - 현대인의 성경

1 욥이 죄가 없음을 한결같이 주장하기 때문에 그 세 사람은 더 이상 대답을 하고 싶지 않아 말문을 닫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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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 욥이 스스로 의롭게 여기므로 그 세 사람의 대답이 그치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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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 욥이 끝내 자기가 옳다고 주장하므로, 이 세 사람은 욥을 설득하려고 하던 노력을 그만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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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1 이렇게 욥이 자기에게 죄가 없다는 주장을 굽히지 않자 욥의 세 친구들은 욥을 설득하는 일을 그만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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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 32:1
14 교차 참조  

‘나는 깨끗하며 죄가 없고 허물도 없으며 잘못한 것이 아무것도 없다.


주는 나에게 죄가 없는 것도 아시고 주의 손에서 나를 벗어나게 할 자도 없다는 것을 잘 알고 계시지 않습니까?


거기는 정직한 자가 하나님 앞에 자기 문제를 내어놓고 호소할 수 있는 곳이므로 내가 나의 심판자에게서 영원히 구제될 것이다.


비록 하나님이 나를 죽이실지라도 나는 그를 신뢰할 것이다. 그렇지만 나는 그분 앞에서 내 행위를 변명해야겠다.


내가 하나님께 말하리라. ‘하나님이시여, 나를 죄인으로 단정하지 마시고 무엇 때문에 나를 죄인 취급하시는지 말씀해 주소서.


너희는 태도를 바꾸고 부당한 비판을 하지 말아라. 내게는 아무 잘못도 없다.


나는 내가 옳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내 사정을 말하려고 한다.


네 죄가 너의 입에 할 말을 가르치고 있구나! 너는 지금 간사한 말로 자신을 속이고 있다.


결코 그런 것은 아니다. 그것은 네가 크게 범죄하고 악을 행하였기 때문이다.


“나는 네가 계속 이렇게 말하는 것을 들었다.


너는 네가 의롭다는 말을 하기 위해서 내 심판을 무시하고 나를 죄인으로 단정할 셈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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