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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 31:35 - 현대인의 성경

35 “누구든지 내가 하는 말을 들어라. 내가 하는 변명에는 조금도 거짓이 없다. 나는 전능하신 하나님이 내 말에 대답해 주시기를 원하고 있다. 만일 내 대적이 내가 인정할 만한 소송장을 나에게 제시할 수 있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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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35 누구든지 나의 변백을 들을찌니라 나의 서명이 여기 있으니 전능자가 내게 대답하시기를 원하노라 내 대적의 기록한 소송장이 내게 있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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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35 내가 한 이 변명을 들어줄 사람이 없을까? 맹세코 나는 사실대로만 말하였다. 이제는, 전능하신 분께서 말씀하시는 대답을 듣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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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35 아, 누군가 내 말에 귀 기울여 주었으면! 이제 내 변명을 다 털어 놓았으니 전능하신 하나님의 답변을 듣고 싶구나. 직접 내 죄를 기록한 고소장을 써주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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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 31:35
22 교차 참조  

너희는 내가 하는 말에 귀를 기울이고 잘 들어 보아라.


주께서는 왜 내게서 얼굴을 돌리시고 나를 원수같이 여기십니까?


나는 차라리 전능하신 하나님께 직접 말씀드리고 내 문제를 그분과 의논하고 싶다.


“하나님이시여, 나에게 죄가 없음을 보증해 주소서. 주 외에 누가 나의 보증인이 되겠습니까?


나를 향해 노하시며 나를 원수같이 여기시고


“내가 학대를 받고 있다고 부르짖어도 아무런 응답이 없고 도움을 요청하여도 해결해 주는 자가 없구나.


나를 대적하는 자들과 나를 치는 자들은 악인들과 죄인들처럼 벌받기를 원한다.


“하나님이시여, 내가 주께 부르짖어도 주는 나에게 대답하지 않으시며 내가 주 앞에 섰으나 주께서는 아무 관심도 없이 그저 나를 바라보고만 계십니다.


그러나 사람이 넘어질 때 어찌 손을 펴지 않겠으며 재앙을 만날 때 어찌 도와 달라고 부르짖지 않겠습니까?


내가 햇빛도 없는 음침한 곳을 거닐며 대중 앞에 서서 도와 달라고 부르짖고 있으니


내가 그것을 어깨에 메기도 하고 면류관처럼 머리에 쓰기도 했을 것이며


하나님 앞에서는 너와 내가 마찬가지이다. 우리는 모두 흙으로 창조된 자들이다.


그런데 하나님은 볼 수 없고 네 문제는 그분 앞에 있으니 기다릴 수밖에 없다고 말하는 너에게 하나님이 어떻게 응답하시겠느냐?


“네가 아직도 전능한 자와 다투겠느냐? 나 하나님을 책망하는 너는 이제 대답하라.”


여호와여, 내가 흠 없이 살고 흔들림이 없이 주를 의지하였습니다. 나에게 죄가 없음을 인정해 주소서.


너를 고소하려는 사람과 함께 법정으로 갈 때 너는 도중에 그와 재빨리 타협하라. 그렇지 않고 재판을 받는 날이면 유치장 신세를 져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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