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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 31:31 - 현대인의 성경

31 내 고기로 배를 채우지 않은 사람이 없다는 것은 내 집에서 일하는 자들도 다 아는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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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31 내 장막 사람의 말이 주인의 고기에 배부르지 않은 자가 어디 있느뇨 하지 아니하였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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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31 내 집에서 일하는 사람은 모두, 내가 언제나 나그네를 기꺼이 영접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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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31 내 집에 머무는 사람들은 모두 ‘욥이 내놓은 음식으로 배부르지 않은 사람 누구인가?’ 하고 말하지 않았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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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 31:31
20 교차 참조  

내 집에 묵고 있는 손님들과 심지어 내 종들까지도 나를 모르는 척하므로 내가 그들에게 외국 사람같이 되고 말았다.


너희가 어째서 하나님처럼 나를 핍박하느냐? 나를 이처럼 괴롭히고도 아직 마음에 만족함이 없느냐?


목마른 자에게 물을 주지 않았고 배고픈 자에게 먹을 것을 주지도 않았다.


가난한 자에게는 아버지와 같았고 낯선 사람의 문제도 처리해 주었다.


“내가 고생하는 자를 위해 울지 않았던가? 내가 가난한 자를 위해 근심하지 않았던가?


나는 나그네를 길거리에서 자게 한 일이 없으며 길 가는 사람들을 위해 내 집 문을 항상 열어 두었다.


악한 내 원수들이 나를 치러 올지라도 발이 걸려 넘어지리라.


그들이 “아하, 우리가 원하는 대로 되었다!” 하고 말하지 못하게 하시며 “우리가 저를 삼켜 버렸다!” 하지 못하게 하소서.


그러나 그런 자들은 스스로 덫을 놓고 자기들이 빠져 죽을 함정을 판 자들이다.


굶주린 자에게 먹을 것을 주며 고통당하는 자를 도와주면 너희 주변의 어두움이 대낮처럼 밝아질 것이다.


이때 다윗의 부하들은 “이제 당신의 때가 왔습니다. 여호와께서는 원수들을 당신에게 넘겨 줄 테니 좋을 대로 하라고 하시지 않았습니까? 지금이 바로 그때입니다” 하고 그에게 속삭였다. 그래서 다윗은 살금살금 사울에게 다가가서 그의 옷자락을 살며시 잘랐다.


이때 아비새가 다윗에게 조용히 말하였다. “하나님이 오늘 당신의 원수를 당신에게 넘겨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내가 가서 저 창으로 그를 찔러 땅에 꽂겠습니다. 두 번 찌를 것도 없이 단번에 해치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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