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기 3:3 - 현대인의 성경

³ “내가 태어난 날이여, 저주를 받아라. 내가 임신이 되던 그 밤도 저주를 받아라.

개역한글

³ 나의 난 날이 멸망하였었더라면, 남아를 배었다 하던 그 밤도 그러하였었더라면,

새번역

³ 내가 태어나던 날이 차라리 사라져 버렸더라면, ‘남자 아이를 배었다’고 좋아하던 그 밤도 망해 버렸더라면,

읽기 쉬운 성경

³ “내가 태어난 날을 지워 버려라. ‘사내아이를 배었다!’ 고 기뻐하던 그 밤을 지워 버려라.

욥기 3:3 교차 참조

예레미야 15:10

정말 슬픈 일이다. 나의 어머니가 나를 온 세상과 다투고 논쟁하는 자로 낳으셨구나. 내가 아무에게도 빌리거나 빌려 준 일이 없는데 모든 사람이 나를 저주하는구나.

욥기 3:2

이렇게 외쳤다.

욥기 3:4

그 날이여, 영원히 자취를 감추어 버리고 하나님의 기억에서 사라져 버려라. 빛이여, 다시는 그 위에 비치지 말아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