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 평안도 없고 안식도 없이 나에게 남은 것은 오직 고난뿐이구나!”
26 평강도 없고 안온도 없고 안식도 없고 고난만 임하였구나
26 내게는 평화도 없고, 안정도 없고, 안식마저 사라지고, 두려움만 끝없이 밀려온다!
26 내게는 평화도 고요함도 없다. 안식은 없고 불안의 소용돌이뿐이다.”
어려움이 그에게 닥칠 때 하나님이 그의 부르짖음을 들으시겠느냐?
그러나 복이 오기를 기다린 나에게 화가 왔고 빛이 오기를 기다린 나에게 흑암이 오고 말았다.
그때 데만 사람 엘리바스가 이렇게 말하였다.
내가 잠자리에서나마 내 고통을 잊어 보려고 해도 주께서는 악몽으로 나를 놀라게 하시고 환상으로 나를 두렵게 하십니다.
여호와여, 주의 이름을 위해 나를 구원하소서. 주는 의로운 분이십니다. 나를 환난에서 건지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