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전능하신 하나님이 나와 함께하셨으며 나는 내 자녀들에게 둘러싸여 있었고
5 그 때는 전능자가 오히려 나와 함께 계셨으며 나의 자녀들이 나를 둘러 있었으며
5 그 때에는 전능하신 분께서 나와 함께 계시고, 내 자녀들도 나와 함께 있었건만.
5 그 시절엔 전능하신 분이 늘 나와 함께 하셨고 나는 자식들에 둘러싸여 있었지!
내가 하나님을 발견할 수 있는 곳을 알고 그 곳으로 갈 수 있다면
내 인생의 전성기에는 하나님의 따뜻한 손길이 우리 가정을 지켜 주셨고
나의 가축은 젖을 많이 내며 바위산에 있는 감람나무까지 잘 자라 기름을 물 쓰듯이 하였다.
네 집 안에 있는 너의 아내는 결실한 포도나무 같으며 네 식탁에 둘러앉은 너의 자녀들은 어린 감람나무 같으리라.
여호와여, 주께서 나에게 은혜를 베풀었을 때에는 나를 산처럼 굳게 세우셨는데 주의 얼굴을 가리셨을 때에는 내가 두려워하였습니다.
주는 나의 피난처가 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런데 왜 나를 버리셨습니까? 어째서 내가 원수들에게 학대를 받고 이렇게 슬퍼해야 합니까?
손자는 노인의 면류관이며 부모는 자식의 자랑이다.
그가 나를 데리고 연회장으로 들어가서 나에게 사랑의 기를 치켜올렸네.
이스라엘의 희망이시며 환난 때의 구원자이시여, 어째서 주는 낯선 사람처럼, 하룻밤만 머무는 나그네처럼 하십니까?
그래서 예수님이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신랑의 친구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 있겠느냐? 그러나 신랑을 빼앗길 날이 올 것이다. 그 때에는 그들이 금식할 것이다.
내가 너에게 마음을 굳게 먹고 용기를 가지라고 하지 않았느냐! 너는 조금도 두려워하거나 무서워하지 말아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너의 하나님 나 여호와가 너와 함께하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