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3 그가 악의 맛이 달아서 혀 밑에 감추고 는 뱉어 버리지 못하고 입에 물고 있어도
12 그는 비록 악을 달게 여겨 혀 밑에 감추며
12 그가 혀로 악을 맛보니, 맛이 좋았다.
12 그들은 악의 달콤한 맛을 혀로 맛보고 즐긴다. 그들은 그 맛이 좋아 악을 혀 밑에 숨기고
그들의 입에는 저주와 거짓과 협박이 가득하여 그 혀로 남을 해치고 범죄합니다.
청년이여, 젊음을 마음껏 즐겨라. 아직 젊었다는 것을 기뻐하고,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이든지 하라. 그러나 하나님의 심판도 있다는 것을 기억하라.
하물며 죄를 물마시듯 하는 더럽고 추한 인간이야 말할 것이 있겠느냐?
남을 속여서 얻은 것이 맛있는 음식처럼 보이지만 그것은 얼마 안 가서 입 안의 모래와 같을 것이다.
여자가 그 나무의 과일을 보니 먹음직스럽고 보기에 아름다우며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하였다. 그래서 여자가 그 과일을 따서 먹고 자기 남편에게 주니 그도 그것을 먹었다.
“그렇다면 오늘 밤은 여기서 머물러라. 내일은 내가 너를 전쟁터로 다시 돌려보내겠다.” 그래서 우리아는 그 날 예루살렘에 머물러 있었다.
악한 증인은 진실을 무시하고 죄 짓는 일을 물 먹듯이 한다.
네 악이 너를 벌할 것이며 나를 버린 배신 행위가 너를 책망할 것이다. 네 하나님 여호와를 저버린 것과 네가 나를 두려워하지 않는 바로 그것이 악이요 쓰라린 고통인 것을 네가 알게 될 것이다. 이것은 전능한 나 여호와의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