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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 16:12 - 현대인의 성경

12 내가 편안하게 살고 있을 때 그가 나를 꺾고 내 목을 잡아 던져 부수뜨리시며 나를 그의 표적으로 삼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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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2 내가 평안하더니 그가 나를 꺾으시며 내 목을 잡아던져 나를 부숴뜨리시며 나를 세워 과녁을 삼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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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2 나는 평안히 살고 있었는데, 하나님이 나를 으스러뜨리셨다. 내 목덜미를 잡고 내던져서, 나를 부스러뜨리셨다. 그가 나를 세우고 과녁을 삼으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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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12 평안히 지내는 나를 뒤흔들어 부서뜨리시고 내 목덜미를 낚아채 산산조각 내버리셨구나. 그분이 나를 과녁으로 세우셨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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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 16:12
19 교차 참조  

사람을 살피시는 주여, 내가 범죄하였다고 해도 그것이 주께 무슨 해가 됩니까? 어째서 나를 과녁으로 삼으셨습니까? 내가 그처럼 주께 부담이 됩니까?


그가 내 살과 가죽을 쇠하게 하고 내 뼈를 꺾으셨으며


그러나 주께서는 우리를 사나운 짐승이 들끓는 광야로 내몰아 죽음의 그늘 가운데 내버려 두셨습니다.


그들은 나를 위해 자기들의 목숨도 아끼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나뿐만 아니라 이방인의 모든 교회도 그들에게 감사하고 있습니다.


이 돌 위에 떨어지는 사람은 깨어질 것이며 이 돌이 사람 위에 떨어지면 그를 가루로 만들어 버릴 것이다.”


그들이 손으로 너를 잡으면 네가 부서져서 그들의 어깨를 찢었고 그들이 너에게 기대면 네가 부러져서 그들의 허리를 비틀리게 하였다.


그 때는 하나님이 항상 나와 함께 계셨고 내가 흑암으로 걸어갈 때 나에게 빛을 주셨다.


그가 폭풍으로 나를 꺾으시고 아무런 이유 없이 나에게 많은 상처를 주시며


“하나님, 내가 바다 괴물입니까? 어째서 나를 지키십니까?


그들이 비록 힘 센 사자처럼 사나울지라도 하나님은 그들을 꺾어 버릴 것이니


평안도 없고 안식도 없이 나에게 남은 것은 오직 고난뿐이구나!”


하나님은 나를 경건치 않은 자들에게 넘겨 주시고 악인의 손에 던져 넣으셨다.


전능하신 분의 화살이 내 몸에 박혀 있으니 나의 심령이 그 독을 마시게 되었구나. 하나님의 두려움은 물밀듯이 나에게 엄습해 오고 있다.


하나님이 나를 낙심케 하시며 전능하 신 그가 나를 두렵게 하시니 어두움이 나를 둘러싸고 흑암이 내 얼굴을 가리는구나.”


하루 종일 손을 들어 나를 계속 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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