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 주께서는 왜 내게서 얼굴을 돌리시고 나를 원수같이 여기십니까?
24 주께서 어찌하여 얼굴을 가리우시고 나를 주의 대적으로 여기시나이까
24 어찌하여 주님께서 나를 피하십니까? 어찌하여 주님께서 나를 원수로 여기십니까?
24 하나님, 당신은 왜 나를 피하시고 나를 당신의 원수처럼 대하십니까?
내가 머리를 치켜들면 주께서는 사자처럼 나를 덮쳐 무서운 위력을 다시 나타내십니다.
주께서 증인을 번갈아 세워 나를 괴롭게 하시며 나에게 대한 분노를 점점 더하시니 군대가 번갈아 나를 치는 것 같습니다.
내가 하나님께 말하리라. ‘하나님이시여, 나를 죄인으로 단정하지 마시고 무엇 때문에 나를 죄인 취급하시는지 말씀해 주소서.
“하나님은 분노로 나를 쳐서 내 살을 찢고 나를 향해 이를 갈며 증오의 눈으로 나를 보시고
나를 향해 노하시며 나를 원수같이 여기시고
너희가 어째서 하나님처럼 나를 핍박하느냐? 나를 이처럼 괴롭히고도 아직 마음에 만족함이 없느냐?
주는 나를 잔인하게 다루시고 주의 힘으로 나를 핍박하시며
“누구든지 내가 하는 말을 들어라. 내가 하는 변명에는 조금도 거짓이 없다. 나는 전능하신 하나님이 내 말에 대답해 주시기를 원하고 있다. 만일 내 대적이 내가 인정할 만한 소송장을 나에게 제시할 수 있었다면
그런데도 하나님은 나를 칠 구실을 찾고 나를 원수처럼 대하시며
여호와여, 어째서 그처럼 멀리 계시며 어째서 내가 어려울 때 숨으십니까?
여호와여, 언제까지 나를 잊으시겠습니까? 영원히 잊으실 작정이십니까? 나에게 주의 얼굴을 언제까지 숨기시겠습니까?
어째서 주는 우리를 외면하시고 우리가 당하는 고통과 압박을 잊으십니까?
우리는 땅에 엎드러져 티끌 가운데 누워 있습니다.
어째서 나를 버리시며 어째서 주의 얼굴을 나에게 숨기십니까?
이제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을 외면하셨으나 나는 그를 나의 유일한 희망으로 삼고 신뢰하겠다.
여호와께서 원수처럼 이스라엘을 삼키셨으니 모든 궁전을 삼키고 요새를 파괴하셔서 유다 백성에게 슬픔과 탄식을 더하셨다.
여호와께서 이런 말씀을 하셨다. ‘내가 그들을 외면하고 그들의 종말을 지켜 볼 것이니 그들은 악하고 신실하지 못한 백성임이라.
그러나 그런 사람을 원수처럼 여기지는 말고 형제처럼 충고하십시오.
“여호와께서 너를 떠나 너의 대적이 되었다면 어째서 네가 나에게 묻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