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 내게서 주의 손을 거두시고 주의 두려움으로 나를 놀라게 하지 마소서!
21 곧 주의 손을 내게 대지 마옵시며 주의 위엄으로 나를 두렵게 마옵실 것이니이다
21 나를 치시는 그 손을 거두어 주시고, 제발 내가 이렇게 두려워 떨지 않게 해주십시오.
21 당신의 손을 내게서 거두어 주시고 당신을 두려워하여 떨지 않게 해 주십시오.
나의 짧은 생이 거의 끝나지 않았습니 까? 제발 좀 내버려 두십시오. 나는 잠시라도 평안한 시간을 갖고 싶습니다. 나는 곧 다시 돌아올 수 없는 곳으로 가게 될 것입니다.
그의 위엄이 두렵지도 않느냐? 너희가 어떻게 감히 이런 짓을 할 수 있느냐?
“하나님이시여, 나에게 두 가지 부탁만 들어주소서. 그러면 내가 주를 피하여 숨지 않겠습니다.
그러므로 너는 나를 두려워할 이유가 없다. 나는 너를 억누르지 않을 것이다.
내가 하나님에 대한 두려움으로 더 이상 놀라지 않도록 내게서 그분의 채찍을 거둬 줄 자가 있다면,
내가 주를 두려워하여 떨며 주의 심판을 무서워합니다.
이제 주의 채찍을 나에게서 거두소서. 주께서 치시므로 내가 거의 죽게 되었습니다.
그렇지만 내가 그들을 인도해 내는 것을 목격한 이방 나라 앞에서 나는 내 이름을 더럽히지 않으려고 그렇게 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