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참으로 너희들만 사람인 체하는데 너희들이 죽으면 지혜도 함 께 죽고 말겠구나!
2 너희만 참으로 사람이로구나 너희가 죽으면 지혜도 죽겠구나
2 지혜로운 사람이라곤 너희밖에 없는 것 같구나. 너희가 죽으면, 지혜도 너희와 함께 사라질 것 같구나.
2 “자네들은 자네들만이 지혜 있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하고 있네 그려. 자네들이 죽으면 지혜도 자네들과 함께 죽겠네 그려.
들나귀 새끼가 사람으로 태어날 수 있다면 어리석은 사람도 지혜롭게 될 수 있을 것이다.
“이런 말을 듣고도 대답하지 않을 사람이 있겠느냐? 그와 같이 말이 많다고 해서 옳다는 인정을 받겠느냐?
지혜의 비밀을 너에게 알려 주시기 원한다. 지혜에는 인간이 이해하기에 너무 심오한 면이 있기 때문이다. 너는 하나님이 너에게 주신 벌이 네가 마땅히 받아야 할 것에 비해서 오히려 가벼운 것임을 알아야 한다.
그래서 욥이 이렇게 대답하였다.
“네가 지혜 있는 척하지만 정말 무익하고 쓸데없는 말만 하는구나.
“너희는 제발 내 앞에서 사라져다오. 너희 중에서는 지혜로운 자를 찾을 수가 없다.
주께서 저들의 마음을 가리워 깨닫지 못하게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저들이 이겨 뽐내지 못하게 하소서.
네가 부끄러운 말로 나를 책망하였으니 나도 너에게 할 말이 있다.
지혜 없는 자에게 좋은 충고를 하여 너의 훌륭한 지식을 잘 나타내었구나!
부자는 자기를 지혜롭게 생각하지만 가난해도 분별력을 가진 사람은 자신을 철저하게 살핀다.
스스로 지혜롭고 영리하다고 생각하는 자들에게 화가 있을 것이다.
우리는 그리스도를 위해 어리석은 사람이 되었으나 여러분은 그리스도 안에서 지혜로운 사람이 되었고 우리는 약하나 여러분은 강하며 여러분은 존경을 받으나 우리는 천대를 받습니다.
내가 여러분을 부끄럽게 하려고 이 말을 합니다. 여러분 가운데는 신자들간의 문제를 해결해 줄 만한 지혜로운 사람이 그렇게도 없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