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주께서는 육신의 눈을 가지셨습니까? 어째서 사람이 보듯이 보십니까?
4 주의 눈이 육신의 눈이니이까 주께서 사람의 보는 것처럼 보시리이까
4 주님의 눈이 살과 피를 가진 사람의 눈이기도 합니까? 주님께서도 매사를 사람이 보듯이 보신단 말입니까?
4 하나님께서는 사람의 눈을 가지셨나요? 사람들이 보듯 그렇게 보시나요?
그러나 여호와께서는 사무엘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용모와 신장을 보고 사람을 판단하지 말아라. 이 사람은 내가 말하던 자가 아니다. 내가 보는 것은 사람이 보는 관점과 다르다. 사람은 외모를 보지만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본다.”
예수님은 그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사람들 앞에서 곧잘 옳은 체한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너희 마음을 아신다. 사람에게 존경을 받는 것은 하나님께 미움을 받는 것이다.
그분의 머리와 머리털은 흰 양털과 눈처럼 희고 눈은 불꽃 같고
“하나님은 나처럼 사람이 아니시므로 내가 그에게 대답할 수도 없고 우리가 법정에서 서로 맞설 수도 없다.
또 그들에게 자신감과 힘을 주시고 여러 가지 면에 그들을 도와주시는 것처럼 보인다.
이것은 그가 땅 끝까지 살피시며 천하에 있는 모든 것을 보고 계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의 행동을 세심히 지켜 보고 계시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