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다시 몸을 굽혀 땅바닥에 무엇인가 계속 쓰셨다.
8 다시 몸을 굽히사 손가락으로 땅에 쓰시니
8 그런 후 그분은 다시 몸을 앞으로 굽히고 땅에 쓰셨다.
8 그리고는 다시 몸을 굽혀서, 땅에 무엇인가를 쓰셨다.
8 그분은 다시 몸을 굽혀 땅에 글을 쓰셨다.
토기에 거룩한 물을 담아 거기에 성막 바닥의 티끌을 집어 넣어라.
그래도 그들이 계속해서 질문을 하자 예수님은 일어나 “너희 가운데 죄 없는 사람이 먼저 그 여자를 돌로 쳐라” 하시고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그들은 양심의 가책을 받아 나이 많은 사람으로부터 시작하여 하나씩 둘씩 모두 가 버리고 예수님과 거기에 서 있는 여자만 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