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20:7 - 현대인의 성경

⁷ 예수님의 머리를 쌌던 수건은 모시 천과 함께 놓이지 않고 따로 개켜져 있었다.

개역한글

⁷ 또 머리를 쌌던 수건은 세마포와 함께 놓이지 않고 딴 곳에 개켜 있더라

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⁷ 한편 예수님의 머리를 덮었던 천은 접혀 개켜져 있었고 다른 싸개들로부터 떨어져 놓여있었다.

새번역

⁷ 예수의 머리를 싸맸던 수건은, 그 삼베와 함께 놓여 있지 않고, 한 곳에 따로 개켜 있었다.

읽기 쉬운 성경

⁷ 그는 예수의 머리를 감았던 천도 보았다. 그 천은 고운 베와 함께 놓여 있지 않고 따로 개켜 있었다.

요한복음 20:7 교차 참조

누가복음 19:20

그런데 다른 종은 와서 이렇게 말하였다. ‘주인님, 주인님의 한 므나가 여기 있습니다. 내가 이것을 수건에 싸서 잘 간수하였습니다.

요한복음 11:44

죽었던 그가 손발이 베에 묶인 채 나왔다. 그의 얼굴은 수건으로 싸여 있었다. 예수님은 그들에게 “풀어서 다니게 하라” 하고 말씀하셨다.

요한복음 19:40

그 두 사람은 예수님의 시체를 가져다가 유대인의 장례법대로 향료를 바르고 모시 천으로 쌌다.

요한복음 20:6

그때 뒤따라온 시몬 베드로가 무덤에 들어가 보니 모시 천이 놓여 있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