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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19:22 - 현대인의 성경

22 빌라도는 쓸 것을 다 썼다고 대답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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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2 빌라도가 대답하되 나의 쓸 것을 썼다 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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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22 빌라도가 대답했다, 《아니다, 나는 내가 쓸 것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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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22 빌라도는 “나는 쓸 것을 썼다” 하고 대답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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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22 빌라도가 대답하였다. “한번 썼으면 그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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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19:22
6 교차 참조  

사람의 분노는 결국 주께 영광을 가져다 주며 주는 그것을 하나의 도구로 사용하십니다.


그때부터 빌라도가 예수님을 놓아 주려고 애썼으나 유대인들이 계속 소리를 질렀다. “이 사람을 놓아 주면 로마 황제의 충신이 아닙니다. 누구든지 자기를 왕이라고 하는 사람은 황제를 반역하는 자입니다.”


바닷물을 명령하여 그가 정한 한계를 넘지 못하게 하시고 또 땅의 기초를 놓으실 때에도 내가 거기 있었다.


성난 바다와 요란한 세상을 잠잠하게 하십니다.


“수산성에 있는 모든 유다 사람들을 모아 아무것도 먹지 말고 마시지도 말며 나를 위해 밤낮 3일 동안 금식하며 기도해 주십시오. 나도 내 시녀들과 함께 금식하겠습니다. 금식 기간이 끝나면 내가 법을 어기는 한이 있더라도 황제에게 나아가겠습니다. 내가 만일 그 일로 죽어야 한다면 기꺼이 죽겠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이 그 사람 앞에서 너희에게 자비를 베풀어 그가 시므온과 베냐민을 돌려보내기를 원할 뿐이다. 내가 자식을 잃게 되어도 하는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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