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19:21 - 현대인의 성경

²¹ 대제사장들이 빌라도에게 ‘유대인의 왕’ 이라 쓰지 말고 ‘자칭 유대인의 왕’ 이라 쓰라고 하였으나

개역한글

²¹ 유대인의 대제사장들이 빌라도에게 이르되 유대인의 왕이라 말고 자칭 유대인의 왕이라 쓰라 하니

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²¹ 그러자 상급 제사장들이 반대하여 빌라도에게 말했다, 《그것을 〈유태인의 왕〉에서 〈내가 유태인의 왕이다, 라고 그가 말했다〉라는 것으로 바꿔 주십시오.》

새번역

²¹ 유대 사람들의 대제사장들이 빌라도에게 말하기를 “‘유대인의 왕’이라고 쓰지 말고, ‘자칭 유대인의 왕’이라고 쓰십시오” 하였으나,

읽기 쉬운 성경

²¹ 유대 사람의 높은 제사장들이 빌라도에게 말하였다. “‘유대 사람의 왕’ 이라고 쓰지 말고, ‘이 자는 스스로 유대 사람의 왕이라고 하였다.’ 라고 쓰십시오.”

요한복음 19:21 교차 참조

요한복음 19:14

그 날은 유월절 전날이었으며 때는 정오쯤 되었다. 빌라도가 유대인들에게 “여러분의 왕이 여기 있소” 하자

요한복음 19:19

빌라도는 ‘유대인의 왕, 나사렛 예수’ 라는 죄패를 써서 십자가 위에 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