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12:4 - 현대인의 성경

⁴ 그러나 제자 중 하나이며 예수님을 팔아 넘길 가룟 유다가 이것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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⁴ 제자 중 하나로서 예수를 잡아 줄 가룟 유다가 말하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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⁴ 그러나 그분을 곧 배반하게 될 제자 가롯, 유다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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⁴ 예수의 제자 가운데 하나이며 장차 예수를 넘겨줄 가룟 유다가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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⁴ 가리옷 사람 유다가 그 자리에 있었다. 그는 예수의 제자 가운데 하나로서, 나중에 예수를 배반하게 되는 사람이다. 그가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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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안 사람 시몬, 그리고 예수님을 판 가룟 사람 유다였다.

그러자 예수님은 “내가 빵 한 조각을 찍어서 주는 바로 그 사람이다” 하시고 빵 한 조각을 찍어다가 가룟 사람 시몬의 아들 유다에게 주셨다.

예수님이 제자들과 함께 저녁 식사를 하실 때 이미 마귀가 시몬의 아들 가룟 유다의 마음속에 예수님을 팔아 넘길 생각을 넣었다.

야고보의 아들 유다, 그리고 예수님을 판 가룟 사람 유다였다.

나는 또 사람들이 열심히 일하여 성공하고자 하는 동기가 자기 이웃에 대한 시기 때문인 것을 알았다. 이것 역시 헛되고 바람을 잡으려는 것과 같은 것이다.

그때 열두 제자 중의 하나인 가룟 유다가 대제사장들에게 가서

“왜 이 향유를 300데나리온에 팔아 가난한 사람들에게 주지 않았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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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12:410 교차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