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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11:27 - 현대인의 성경

27 “예, 주님. 저는 주님이 세상에 오실 그리스도시며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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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7 가로되 주여 그러하외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세상에 오시는 하나님의 아들이신줄 내가 믿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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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27 《네, 주님,》 그 녀자가 예수님에게 대답했다. 《나는 언제나 당신이 구세주, 하나님의 아들, 하나님으로부터 이 세상에 오신 그분이라는 것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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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27 마르다가 예수께 말하였다. “예, 주님! 주님은 세상에 오실 그리스도이시며,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내가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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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27 마르다가 대답하였다. “예, 주님. 주께서는 세상에 오시기로 되어 있던 그리스도시요, 하나님의 아드님이시라는 것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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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11:27
17 교차 참조  

전능하신 여호와께서 말씀하신다. “보라, 내가 내 사자를 보내겠다. 그가 내 앞에서 길을 준비할 것이다. 그런 다음에 너희가 찾는 주가 갑자기 그의 성전으로 오실 것이다. 그분은 너희가 사모하는 계약의 사자이다.”


“오실 분이 선생님입니까, 아니면 우리가 다른 분을 기다려야 합니까?” 하고 물어 보게 하였다.


시몬 베드로가 “주님은 그리스도시며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그러고서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자기가 그리스도라는 것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고 주의시키셨다.


오늘 밤 다윗의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그분이 곧 그리스도 주님이시다.


그때 나다나엘이 “선생님은 정말 하나님의 아들이시며 이스라엘의 왕이십니다” 하고 선언하였다.


그들은 그 여자에게 “이제 우리가 믿는 것은 당신의 말 때문이 아니라 우리가 직접 이분의 말씀을 들었고 또 이분이야말로 정말 세상의 구주라는 것을 우리가 알게 되었기 때문이오” 하였다.


예수님이 베푸신 이 기적을 보고 사람들은 “이분이야말로 세상에 오실 바로 그 예언자이시다!” 하고 외쳤다.


우리는 주님이 하나님의 거룩하신 아들이라는 것을 믿고 알게 되었습니다.”


그들이 길을 가다가 물 있는 곳에 이르렀을 때 그 고관이 “여기 물이 있는데 나도 세례를 받을 수 있겠습니까?” 하고 물었다.


(빌립이 그에게 “당신이 진심으로 믿는다면 받을 수 있습니다” 하자 그는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것을 내가 믿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예수님이 그리스도이심을 믿는 사람은 누구나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그리고 하나님 아버지를 사랑하는 사람은 그분의 자녀들도 사랑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아들이 오셔서 우리에게 깨달음을 주심으로 참되신 하나님을 알 수 있게 하셨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참되신 하나님과 그분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게 되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참되신 하나님이시며 영원한 생명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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