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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 9:5 - 현대인의 성경

5 그러나 그들을 죽이지는 못하게 하고 다섯 달 동안 괴롭히기만 하게 하시는데 그 메뚜기떼가 주는 아픔은 전갈이 쏠 때와 같은 아픔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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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5 그러나 그들을 죽이지는 못하게 하시고 다섯달 동안 괴롭게만 하게 하시는데 그 괴롭게 함은 전갈이 사람을 쏠 때에 괴롭게 함과 같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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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5 그것들은 사람들을 죽이지 말고 대신 그들을 전갈이 쏘는 듯한 고통으로 다섯 달 동안 몹시 괴롭히라고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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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5 그러나 그들에게는, 사람들을 죽이지는 말고, 다섯 달 동안 괴롭게만 하라는 허락이 내렸습니다. 그것들이 주는 고통은 마치 전갈이 사람을 쏠 때와 같은 고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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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5 그것들은, 사람들을 죽이지는 말고 다섯 달 동안 괴롭게만 할 수 있는 권세를 받았습니다. 사람들이 받는 고통은, 전갈이 사람을 쏠 때에 느끼는 고통과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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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 9:5
12 교차 참조  

또 그것들은 전갈처럼 꼬리와 가시가 있었으며 그 꼬리에는 다섯 달 동안 사람들을 괴롭히는 힘이 있었습니다.


“좋다. 네가 그를 네 마음대로 하여라. 그러나 그의 생명만은 해하지 말아라.”


그리고 그 연기 속에서 전갈처럼 쏘는 권세를 받은 메뚜기떼가 나와 온 땅에 퍼졌습니다.


또 짐승은 성도들과 싸워 이기는 것이 허락되었고 언어와 종족을 초월하여 세계 모든 나라와 민족을 다스리는 권세를 받았습니다.


그 짐승은 교만한 말과 하나님을 모독하는 말을 하는 입을 받고 또 마흔두 달 동안 활동할 수 있는 특권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그 두 사람이 증거하는 일을 마치면 무저갱에서 올라오는 짐승이 그들과 싸워 이기고 그들을 죽일 것입니다.


그때 예수님이 이렇게 대답하셨다. “하나님이 주시지 않았다면 나를 해할 권한이 너에게 없었을 것이다. 그러므로 나를 너에게 넘겨 준 자의 죄는 더 크다.”


그 후에 내가 보는 가운데 셋째 짐승이 나타났다. 그것은 표범처럼 생겼으며 그 등에는 새의 날개와 같은 네 날개가 있었다. 그리고 그 짐승은 머리가 네 개였으며 다스리는 권세를 받았다.


내 아버지가 당신들에게 무거운 짐을 지웠다고 생각한다면 나는 그 짐을 더 무겁게 할 것이오. 내 아버지는 채찍으로 당신들을 다스렸지만 나는 전갈로 당신들을 다스리겠소’ 하고 대답하십시오.”


사람의 아들아, 네가 비록 찔레와 가시에 둘러싸이고 전갈 가운데 살지라도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그들은 배신한 자들이므로 그들이 하는 말을 두려워하거나 그들을 무서워하지 말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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