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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 3:4 - 현대인의 성경

4 그러나 사데에는 죄악에 물들지 않은 사람이 몇 있다. 그들은 자격을 갖추었기 때문에 흰 옷을 입고 나와 함께 다닐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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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4 그러나 사데에 그 옷을 더럽히지 아니한 자 몇명이 네게 있어 흰 옷을 입고 나와 함께 다니리니 그들은 합당한 자인 연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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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4 《그러나 사데 교회에는 악으로 자신의 옷을 더럽히지 않은 몇 사람이 있다. 그들은 흰옷을 입고 나와 함께 걸을 것이다, 그들은 그럴 만한 자격이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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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4 그러나 사데에는 자기 옷을 더럽히지 않은 사람 몇이 있다. 그들은 흰 옷을 입고 나와 함께 다닐 것인데, 그들은 그럴 자격이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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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4 그러나 사데에는 자신의 옷을 더럽히지 않은 사람 몇이 있다. 그들은 흰 옷을 입고 나와 함께 걸을 것이다. 그들은 그럴 만한 자격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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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 3:4
31 교차 참조  

그 후에 내가 보니 국가와 종족과 언어를 초월하여 세계 모든 민족 가운데서 아무도 셀 수 없는 엄청난 군중이 나와서 흰 옷을 입고 손에 종려 가지를 들고 보좌 앞과 어린 양 앞에 서서


신앙의 승리자는 이와 같이 흰 옷을 입을 것이며 나는 그의 이름을 생명책에서 절대로 지우지 않고 내 아버지 앞과 그의 천사들 앞에서 인정할 것이다.


그러자 그들에게는 저마다 흰 예복이 한 벌씩 주어졌습니다. 그리고 그들의 동료 종들과 형제들도 죽음을 당하여 그 수가 차기까지 그들에게 잠시 동안 더 쉬라고 하셨습니다.


너는 항상 깨끗한 옷을 입고 머리를 단정하게 손질하여라.


그리고 희고 깨끗한 모시 옷을 입은 하늘의 군대가 흰 말을 타고 그분을 따르고 있었으며


또 보좌 둘레에는 24개의 좌석이 있었으며 거기에는 흰 옷을 입고 금관을 쓴 24명의 장로들이 앉아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내가 너에게 권한다. 너는 내게서 불에 정련된 금을 사서 부요해지고 흰 옷을 사서 입고 벌거벗은 수치를 가리며 안약을 사서 바르고 눈을 떠라.


빛나고 깨끗한 모시 옷을 받아 입었으니 이 모시 옷은 성도들의 의로운 행위이다.”


불 속에 있는 사람들을 끄집어내어 구원하십시오. 또 육신의 정욕으로 더럽혀진 사람들은 그들의 옷까지 증오하며 두려운 마음으로 그들을 불쌍히 여기십시오.


그러므로 너희는 앞으로 일어날 이 모든 일들을 겪지 않고 내 앞에 설 수 있도록 언제나 정신 차리고 기도하여라.”


그들이 무덤 안에 들어갔을 때 흰 옷을 입은 한 청년이 오른편에 앉아 있지 않겠는가! 여자들이 그를 보고 놀라자


그러나 죽었다가 다시 부활하여 하늘 나라에서 살 자격이 인정된 사람들은 장가도 시집도 가지 않는다.


어느 도시나 마을에 들어가든지 너희를 기꺼이 영접하고자 하는 사람을 찾아 너희가 떠날 때까지 그 집에 머물러라.


그때 큰 지진이 일어나 그 성의 10분의 이 무너지고 7,000명이 죽었으며 살아 남은 사람들은 두려워하며 하늘의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습니다.


이 모든 것은 하나님의 심판이 옳다는 증거입니다. 그 결과 여러분은 하나님의 나라에 알맞는 사람으로 인정을 받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여러분은 고난을 받고 있습니다.


우리는 다 죄로 더러워졌으며 우리의 의로운 행위는 때묻은 누더기와 같아서 우리가 다 잎사귀처럼 말라 죄악의 바람에 휩쓸려가고 있습니다.


여호와께서 행하신 일로 내가 크게 기뻐하고 내 영혼이 즐거워하는구나. 그가 나에게 구원의 옷을 입히시고 의의 겉옷을 걸쳐 주시니 결혼식을 위해 단장한 신랑 신부처럼 되었구나.


시온아, 깨어라! 깨어서 다시 힘으로 무장하라. 거룩한 성 예루살렘아, 너의 아름다운 옷을 입어라. 하나님을 모르는 이방인들이 다시는 네 성문으로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전능하신 하나님이 왕들을 그 땅에 흩으셨을 때 살몬산에 눈이 내린 것 같았다.


모르드개는 푸르고 흰 관복과 자색의 고운 모시 옷을 입고 큰 금면류관을 쓰고 황제 앞에서 나왔다. 그러자 수산성 주민들은 크게 기뻐하며 환호를 보냈다.


그러던 어느 날 믿는 형제들이 120명쯤 모인 자리에서 베드로가 일어나 이렇게 말하였다.


시온에서 슬퍼하는 사람들에게 슬픔 대신 기쁨과 즐거움을 주고 근심 대신 찬송을 주어 그들이 여호와께서 심은 의의 나무와 같아서 그의 영광을 나타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만일 전능하신 여호와께서 일부 생존자를 남겨 두지 않으셨더라면 우리는 소돔과 고모라처럼 되었을 것이다.


그러나 내가 이스라엘 사람 가운데 아직 바알에게 무릎을 꿇지 않고 그 우상에게 입을 맞추지 않은 사람 7,000명을 남겨 두었다.”


그것은 “네가 보는 것을 책에 써서 에베소, 서머나, 버가모, 두아디라, 사데, 필라델피아, 라오디게아 일곱 교회에 보내라” 는 말씀이었습니다.


이들은 여자들과 더불어 자신을 더럽히지 않고 순결을 지킨 사람들로서 어린 양이 어디로 가든지 따라가는 자들입니다. 이들은 또 사람들 가운데서 사서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첫열매로 바쳐진 사람들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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