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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 21:6 - 현대인의 성경

6 그분은 또 나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이제 다 마쳤다. 나는 처음과 마지막이며 시작과 끝이다. 내가 목마른 사람에게 생명의 샘물을 값 없이 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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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6 또 내게 말씀하시되 이루었도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라 내가 생명수 샘물로 목 마른 자에게 값 없이 주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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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6 그리고 그분께서 또한 말씀하셨습니다. 《다 이루었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처음이고 마지막이다. 목마른 모든 사람들에게 나는 생명수를 샘에서 아낌없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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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6 또 나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다 이루었다. 나는 알파며 오메가, 곧 처음이며 마지막이다. 목마른 사람에게는 내가 생명수 샘물을 거저 마시게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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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6 그분께서 내게 말씀하셨습니다. “이제 다 이루어졌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이며 시작과 끝이다. 목마른 사람에게는 내가 생명수 샘에서 나는 물을 거저 주어 마시게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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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 21:6
26 교차 참조  

그래서 예수님이 그 여자에게 대답하셨다. “네가 만일 하나님의 선물과 또 물을 좀 달라고 하는 사람이 누군지 알았더라면 네가 그에게 생수를 달라고 했을 것이고 그는 너에게 생수를 주었을 것이다.”


이것은 보좌 가운데 계시는 어린 양이 그들의 목자가 되셔서 생명수 샘으로 그들을 인도하시고 하나님이 그들의 눈에서 눈물을 씻어 주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사람은 절대로 목마르지 않을 것이다. 참으로 내가 주는 물은 그에게 끊임없이 솟구쳐나오는 영원한 생명의 샘물이 될 것이다.”


주는 생명의 원천이시므로 우리가 주의 빛 가운데서 빛을 봅니다.


자기 아들까지도 아끼지 않으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해 내어주신 하나님이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다른 모든 것도 우리에게 아낌없이 주시지 않겠습니까?


성령님과 신부가 “오소서!” 하고 말씀하십니다. 이 말씀을 듣는 사람들도 “오소서!” 하고 말하십시오. 그리고 목마른 사람도 오십시오. 누구든지 생명의 물을 마시고 싶은 사람은 와서 마음껏 마시십시오.


주 하나님이 말씀하십니다. “나는 처음과 마지막이다. 지금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앞으로 올 전능한 자이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마련하신 구원의 길을 통해 하나님의 은혜로 값 없이 의롭다는 인정을 받게 되었습니다.


나는 처음과 마지막이며 시작과 끝이다.


일곱째 천사가 대접을 공중에 쏟자 성전 보좌에서 “다 마쳤다” 하는 큰 음성이 울려 나왔습니다.


그러므로 사람들이 구원의 우물에서 기쁨으로 물을 길으리라.


나는 그분을 보고 그 발 앞에 엎드려 마치 죽은 사람같이 되었습니다. 그러자 그분은 나에게 오른손을 얹고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두려워하지 말아라. 나는 처음과 마지막이며


우리는 세상의 영을 받지 않고 하나님께서 주신 성령을 받았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선물을 우리가 알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입니다.


내 백성이 범한 두 가지 죄는 생수의 샘인 나를 버린 것과 물을 담을 수 없는 터진 웅덩이를 스스로 판 것이다.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을 창조하시고 영원히 살아 계신 하나님의 이름으로 맹세하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더 이상 지체하지 않을 것이다.


“그 때에 산들이 포도나무로 뒤덮일 것이며 야산에는 젖소들이 가득하고 유다의 모든 시내에는 물이 넘쳐흐르며 나 여호와의 성전에서는 샘물이 흘러나와 아카시아 골짜기에 물을 댈 것이다.


여호와께서 말씀하신다. “나의 분노가 그들에게서 떠났으므로 내가 그들의 타락한 마음을 고치고 그들을 마음껏 사랑할 것이다.


이 기초 위에 건물을 세울 때 금이나 은이나 보석으로 세우는 사람도 있고 나무나 풀이나 짚으로 세우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그것은 “네가 보는 것을 책에 써서 에베소, 서머나, 버가모, 두아디라, 사데, 필라델피아, 라오디게아 일곱 교회에 보내라” 는 말씀이었습니다.


그러므로 아무도 사람을 자랑하지 마십시오. 만물이 다 여러분의 것입니다.


그렇다면 아볼로는 무엇이며 바울은 무엇입니까? 우리는 주님이 시키신 대로 여러분을 믿게 한 종들에 지나지 않습니다.


“선생님, 물 길을 그릇도 없고 이 우물은 깊은데 어디서 그런 생수를 구한단 말씀입니까?


“라오디게아 교회의 지도자에게 이 편지를 써서 보내라. ‘아멘이요 충성스러운 참된 증인이며 하나님의 창조의 시작이 되는 이가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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