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 그 때에 내가 또 나의 남녀 종들에게 성령을 부어 줄 것이며
29 그 때에 내가 또 내 신으로 남종과 여종에게 부어 줄 것이며
29 그 때가 되면, 종들에게까지도 남녀를 가리지 않고 나의 영을 부어 주겠다.
29 그때에 내가 남녀종들에게까지 나의 영을 부어 줄 것이다.
또 내 영을 너희 속에 넣어 주어 너희가 내 법을 따르고 내 명령을 준수하게 하겠다.
내가 또 너희 속에 내 생기를 불어넣어 너희를 살게 하고 너희를 너희 본토에 정착하게 하겠다. 그때 너희는 나 여호와가 그것을 말하고 실행한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이것은 나 여호와의 말이다.’ ”
“내가 다윗의 후손과 예루살렘 주민에게 은혜와 기도의 영을 부어 주겠다. 그들은 자기들이 찔러 죽인 자를 바라보고 외아들을 위해 슬퍼하듯이 슬퍼할 것이며 맏아들을 잃은 사람처럼 통곡할 것이다.
우리는 유대인이든 이방인이든 종이든 자유인이든 모두 한 성령님으로 세례를 받아 한 몸이 되었고 한 성령님을 모시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다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하나가 되었으므로 유대인이나 그리스 사람이나 종이나 자유인이나 남자나 여자나 차별이 없습니다.
여기에는 그리스 사람이나 유대인이나 할례를 받은 사람이나 할례를 받지 않은 사람이나 야만인이나 미개인이나 종이나 자유인이나 차별이 없습니다. 그리스도는 모든 것 그 자체이며 모든 것 안에 계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