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blia Todo Logo
온라인 성경

- 광고 -




예레미야애가 4:2 - 현대인의 성경

2 시온의 젊은이들이 순금처럼 소중하더니 이제는 흔한 질그릇처럼 되고 말았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개역한글

2 시온의 아들들이 보배로와 정금에 비할러니 어찌 그리 토기장이의 만든 질항아리 같이 여김이 되었는고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새번역

2 순금만큼이나 고귀한 시온의 아들들이, 어찌하여 토기장이들이 빚은 질그릇 정도로나 여김을 받는가?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읽기 쉬운 성경

2 한 때 시온의 귀한 아이들은 그 값이 몸무게만큼의 금값이더니 어쩌다가 토기장이의 손이 빚어낸 질그릇 신세가 되었단 말인가!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예레미야애가 4:2
12 교차 참조  

숯불을 담아 옮기거나 물을 뜰 조각 하나 남지 않고 산산이 부서진 질그릇처럼 박살이 나고 말 것이다.”


그들에게 이렇게 말하라: 이것은 전능하신 여호와의 말씀이오. ‘사람이 한번 깨뜨리면 다시 주워 붙일 수 없는 토기장이의 이 질그릇처럼 내가 이 백성과 이 성을 박살내겠다. 시체가 너무 많아 묻을 곳이 없으므로 이 곳 도벳 골짜기에 갖다 쌓을 것이다.


큰 집에는 금그릇과 은그릇만 있는 것이 아니라 나무그릇과 질그릇도 있어서 그 중에 어떤 것은 귀하게 쓰이고 어떤 것은 천하게도 쓰입니다.


그러나 질그릇 같은 우리 속에 이 보화를 가진 것은 그 엄청난 능력이 하나님에게서 나온 것이지 우리에게서 나온 것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 주기 위한 것입니다.


내가 유다를 내 활처럼 사용하고 에브라임을 내 화살처럼 사용할 것이며 시온 사람들을 내 칼처럼 사용하여 그리스 사람을 치게 하겠다.”


우리 지도자들은 나무에 매달려 죽음을 당하고 우리 장로들은 존경을 받지 못하며


네 백성 가운데 너를 인도할 자가 아무도 없다.


젊은 자와 늙은 자가 함께 길바닥에 쓰러졌으며 처녀 총각들이 원수들의 칼날에 죽음을 당했으니 주는 분노하신 날에 저들을 불쌍히 여기지 않고 마구 죽이셨습니다.


이 사람 여호야긴이 천하고 깨어진 그릇인가? 아무도 갖고 싶어하지 않는 물건인가? 어째서 그와 그 자녀들이 쫓겨나서 알지 못하는 땅으로 들어갔는가?


여호와께서 나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가서 토기장이에게 질그릇 하나 를 사고 백성 가운데 나이 많은 어른들과 제사장 몇 사람을 데리고


이스라엘이 삼킴을 당하여 이방 나라 가운데서 깨어진 그릇처럼 되었다.


우리를 팔로우하세요: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