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 하나님이 주신 사람의 권리를 박탈하는 것과
35 지극히 높으신 자의 얼굴 앞에서 사람의 재판을 굽게 하는 것과
35 가장 높으신 주님 앞에서 인권이 유린되는 일,
35 지극히 높으신 분 앞에서 사람의 권리를 빼앗는 일
여호와여, 주는 가난하고 고통당하는 자들을 돕고 그들의 권리를 옹호하시는 분이심을 내가 알고 있습니다.
악인을 의로운 사람으로 취급하는 자와 의로운 사람을 죄인처럼 취급하는 자를 여호와께서는 다 같이 미워하신다.
갇힌 자를 발로 짓밟는 것과
“만일 사람들이 시비 문제로 법정에 나오면 재판관은 옳고 그른 것을 판 결하여 죄가 없는 사람은 놓아 주고 죄가 있는 사람은 형벌을 받게 해야 합니다.
가난한 자의 권리를 박탈하여 정당한 재판을 받을 수 없게 하며 과부나 고아의 것을 약탈하는 자에게 화가 있을 것이다.
왕이시여, 가장 높으신 하나님은 왕의 아버지 느부갓네살을 위대한 왕이 되게 하셔서 그에게 영광과 위엄을 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