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 그가 비록 슬픔을 주셔도 그 크신 사랑으로 자비를 베푸시리라.
32 저가 비록 근심케 하시나 그 풍부한 자비대로 긍휼히 여기실 것임이라
32 주님께서 우리를 근심하게 하셔도, 그 크신 사랑으로 우리를 불쌍히 여기신다.
32 고통을 주시기는 하나 그의 변함없는 크신 사랑 때문에 자비 또한 베푸시리라.
여호와께서는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맺은 계약을 생각하셔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은혜를 베풀고 그들을 불쌍히 여겨 이스라엘을 완전히 멸망시키지 않으시고 지금까지 그들을 자기 앞에서 쫓아내지 않으셨다.
하늘이 땅에서 높은 것같이 자기를 두려워하는 자들에 대한 그의 사랑이 크기 때문이다.
그의 노여움은 잠깐이요 그의 은총은 평생 동안이다! 밤에는 우는 일이 있을지라도 아침에는 기쁨이 오리라.
그런데도 하나님은 그들에게 자비를 베풀어서 그들의 죄를 용서하시고 그들을 죽이지 않으셨으며 수없이 그의 노여움을 억제하시고 그 노를 다 발하지 않으셨으니
여러 해 후에 이집트 왕이 죽었으나 이스라엘 사람들은 여전히 고역으로 신음하며 부르짖었다. 그들이 부르짖는 소리가 하늘에 사무치자
그때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나는 내 백성이 이집트에서 학대받는 것을 똑똑히 보았고 잔인한 감독자들에게서 구해 달라고 부르짖는 그들의 부르짖음을 들었으며 그들의 고통에 대해서도 알고 있다.
여호와께서는 자기 백성을 포로로 잡혀가게 하심으로 벌하셨다. 여호와께서 그들을 동풍에 날려보내듯이 먼 땅으로 보내셨으므로
“내가 잠시 너를 버렸으나 큰 사랑으로 다시 너를 맞이하겠다.
“에브라임은 나의 사랑하는 아들이요 기뻐하는 자식이 아니냐? 내가 가끔 그를 꾸짖긴 하지만 나는 여전히 그를 기억하고 있다. 그러므로 내 마음이 그를 그리워하게 되니 내가 그를 불쌍히 여길 것이다. 이것은 나 여호와의 말이다.
여호와의 크신 사랑 때문에 우리가 소멸되지 않았으니 그의 자비가 영원하구나.
“이스라엘아, 내가 어떻게 너를 포기할 수 있으며 내가 어떻게 너를 버릴 수 있겠느냐? 어떻게 내가 너를 아드마같이 대할 수 있으며 어떻게 너를 스보임처럼 되게 할 수 있겠느냐? 내 마음이 내 속에서 돌아서니 네가 불쌍하다는 생각이 불붙듯 일어나는구나.
여호와께서 말씀하신다. “앗시리아 사람들이 아무리 강하고 수가 많아도 그들은 멸망하여 사라질 것이다. 유다야, 지금까지 내가 너를 괴롭혔으나 더 이상 너를 괴롭히지 않을 것이다.
그러고서 그는 일어나 아버지에게 갔다. 그러나 아버지는 그가 멀리서 오고 있는 것을 보고 측은한 마음이 들어 달려가서 아들을 얼싸안고 입을 맞추었다.
그러고서 그들은 외국의 신들을 없애 버리고 여호와를 섬겼다. 그러자 여호와께서는 이스라엘의 고통을 보시고 마음 아파하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