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하루 종일 손을 들어 나를 계속 치셨다.
3 종일토록 손을 돌이켜 자주 자주 나를 치시도다
3 온종일 손을 들어서 치고 또 치시는구나.
3 나를 치려고 든 손으로 온 종일 나를 치고 또 쳤다.
그들이 여호와를 거역하고 그의 성령을 근심하게 하였다. 그래서 그가 그들의 대적이 되어 그들과 싸우셨다.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에게 분노하시고 손을 들어 그들을 치셨다. 산들이 진동하고 그들의 시체가 거리의 쓰레기처럼 버려져도 여호와의 분노는 그치지 않을 것이며 그 손도 거두지 않으실 것이다.
내가 너희를 용광로에 넣어 불순물을 제거하고 깨끗하게 할 것이며
만일 내가 법정에서 나를 도와줄 자가 있음을 알고 고아를 등쳐먹었다면
여호와께서는 이런 자를 절대로 용서하지 않으실 것이며 분노와 질투의 불을 그에게 쏟고 이 책에 기록된 모든 저주로 그를 소멸해 버릴 것입니다.
주의 화살이 나를 찌르고 주의 손이 나를 내리누르고 있습니다.
전능하신 분의 화살이 내 몸에 박혀 있으니 나의 심령이 그 독을 마시게 되었구나. 하나님의 두려움은 물밀듯이 나에게 엄습해 오고 있다.
내가 편안하게 살고 있을 때 그가 나를 꺾고 내 목을 잡아 던져 부수뜨리시며 나를 그의 표적으로 삼으시고
내 친구들이여, 나를 좀 불쌍히 여겨다오. 하나님의 손이 나를 치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