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여호와께서 그 화살로 내 심장을 꿰뚫었으니
13 전동의 살로 내 허리를 맞추셨도다
13 주님께서 화살통에서 뽑은 화살로 내 심장을 뚫으시니,
13 화살통에서 뽑은 화살로 내 심장을 꿰뚫으니
그래서 화살도 그것을 도망치게 할 수 없고 물맷돌도 지푸라기에 불과하다.
전능하신 분의 화살이 내 몸에 박혀 있으니 나의 심령이 그 독을 마시게 되었구나. 하나님의 두려움은 물밀듯이 나에게 엄습해 오고 있다.
그들의 궁수병들은 무자비하게 죽이는 용감한 군인들이다.
그가 원수처럼 활을 당겨 아름답게 보이는 자들을 모조리 죽이셨으며 예루살렘에 그의 분노를 불처럼 쏟으셨다.
내가 그들에게 끝없는 재앙을 내리고 그들에게 내 화살을 마구 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