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 18년에 예루살렘 사람 832명,
29 느부갓네살의 십 팔년에 예루살렘에서 사로잡아 옮긴 자가 팔백 삼십 이인이요
29 느부갓네살의 통치 제 십팔년에는 예루살렘에서 팔백삼십이 명을 포로로 잡아갔다.
29 느부갓네살 십팔년에 예루살렘에서 팔백삼십이 명.
바빌로니아의 느부갓네살왕 19년 5월 10일에 왕의 경호대장 느부사라단이 예루살렘에 와서
아브람이 그의 아내 사래와 조카 롯과 그리고 하란에서 얻은 모든 재산과 종들을 이끌고 가나안 땅으로 들어가
경호대장 느부사라단은 성 안에 남아 있는 백성들과 자기에게 항복한 자들과 그 밖에 남은 백성들을 바빌로니아로 잡아갔다.
또 그는 살아 남은 자들을 모조리 바빌로니아로 잡아갔으며 그들은 거기서 노예가 되어 페르시아 제국이 바빌로니아를 정복할 때까지 그 곳 왕과 그 자손들을 섬겼다.
그런 다음 느부사라단은 성 안에 남아 있는 사람들과 바빌로니아 왕에게 항복한 사람들을 포로로 잡아가고
이와 같이 이집트에 내려온 야곱의 자손들은 모두 70명이었으며 이때 요셉은 이미 이집트에서 살고 있었다.
느부갓네살이 포로로 잡아간 사람들의 수는 다음과 같다: 그의 통치 7년에 유다 사람 3,023명,
23년에 경호대장 느부사라단을 통해 잡아간 유다 사람 745명 – 모두 4,600명이었다.
유다의 시드기야왕 10년, 곧 느부갓네살왕 18년에 여호와께서 나에게 말씀을 주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