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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 50:26 - 현대인의 성경

26 멀리 있는 너희는 와서 그를 치고 곡식 창고를 부수며 성과 집들을 파괴하여 폐허의 무더기로 만들고 하나도 남은 것이 없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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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6 먼데 있는 너희는 와서 그를 치고 그 곳간을 열고 그것을 쌓아 무더기 같게 하라 그를 진멸하고 남기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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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26 너희는 바빌로니아로 오너라. 멀리서부터 몰려오너라. 그 나라의 곡식 창고들을 열어 젖혀라. 전리품을 낟가리처럼 쌓아 놓고, 완전히 진멸시켜라. 그 나라에 아무것도 남겨 놓지 말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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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26 너희는 바빌로니아로 오너라. 멀리서라도 오너라. 그 나라의 곡식 창고들을 열어라. 벽을 헐고 집을 무너뜨려 쓰레기 더미로 만들어라. 온 나라를 깡그리 없애버려라. 아무 것도 남겨두지 말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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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 50:26
19 교차 참조  

내가 그를 보내 나를 노하게 한 나라를 치고 그 백성을 약탈하며 거리의 먼지처럼 짓밟아 버리려고 하였다.


내가 또 바빌론을 늪이 많고 들짐승이 우글거리는 황폐한 땅으로 만들며 멸망의 빗자루로 그 땅을 쓸어 버릴 것이다. 이것은 전능한 나 여호와의 말이다.”


여호와께서 시온산을 보호하실 것이나 모압 사람들은 거름더미에서 지푸라기가 짓밟히듯 짓밟힐 것이다.


어둡고 은밀한 곳에 감추어진 재물과 보화를 너에게 주어서 너를 지명하여 부른 자가 이스라엘의 하나님 나 여호와임을 알게 하겠다.


그가 멀리 있는 나라들에게 신호를 보내 그들을 땅 끝에서부터 오게 하실 것이다. 그들이 예루살렘을 향해 돌진해 올 것이나


이와 같이 바빌로니아가 약탈당할 것이니 그를 약탈하는 자마다 마음껏 가져갈 것이다. 이것은 나 여호와의 말이다.


나 여호와의 분노 때문에 바빌론은 사람이 살지 않는 황무지가 될 것이며 그리로 지나는 자마다 그 모든 재앙을 보고 놀라며 비웃을 것이다.


사방에서 함성을 지르며 그를 쳐라. 이제 바빌론은 항복하였고 그들의 보루는 무너졌으며 그 성벽은 파괴되었다. 이것은 나 여호와의 복수이다. 너희도 그에게 복수하며 그가 행한 대로 갚아 주어라.


온 세계를 때려부수던 방망이가 어쩌다가 부러지고 깨어졌는가? 바빌로니아가 모든 나라 중에서 황무지가 되었구나.


“보라! 한 군대가 북에서 나오고 큰 나라와 많은 왕들이 땅 먼 곳에서 일어나 전쟁 준비를 하고 있다.


내가 바빌로니아의 신 벨을 벌하고 그가 삼킨 것을 토해 내도록 하겠다. 세상 나라들이 다시는 그를 섬기지 않을 것이다. 이것은 바빌론 성벽이 무너졌기 때문이다.


이렇게 말하시오. ‘여호와께서 내릴 재앙으로 바빌로니아가 이처럼 가라앉아 다시는 일어나지 못할 것이다.’ ” 이렇게 해서 예레미야의 말이 여기서 끝났다.


전에 나에게 “네 하나님 여호와가 어디 있느냐?” 하던 내 원수들이 나를 위해 하나님이 행하신 일을 보고 부끄러워할 것이며 나는 그들이 패망하여 거리의 진흙처럼 짓밟히는 것을 똑똑히 목격할 것이다.


공중의 새를 보아라. 새는 씨를 뿌리거나 거두지도 않고 곳간에 모아들이지도 않는다. 그러나 하늘에 계시는 너희 아버지께서 새를 기르신다. 너희는 새보다 더 귀하지 않느냐?


그러자 그 천사가 땅 위에 낫을 휘둘러 포도송이를 거두어 하나님의 진노의 큰 포도주틀 속에 던져 넣었습니다.


그분의 입에서는 모든 나라를 칠 날카로운 칼이 나오고 있었습니다. 그분은 쇠막대기로 모든 나라를 다스릴 것이며 전능하신 하나님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틀을 밟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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