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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 49:11 - 현대인의 성경

11 너희는 너희 고아들을 나에게 맡겨라. 내가 그들을 보살펴 주겠다. 그리고 너희 과부들도 나를 의지하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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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1 네 고아들을 남겨 두라 내가 그들을 살려 두리라 네 과부들은 나를 의지할 것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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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1 네 고아들은 내게 남겨 두어라. 내가 그들을 돌보아 주겠다. 네 과부들도 나를 의지하고 살 수가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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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11 네 고아들은 내게 남겨두어라. 내가 그들을 돌보아 주리라. 네 과부들도 내게 남겨 두어라. 그들도 나를 의지하고 살 수 있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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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 49:11
12 교차 참조  

여호와는 나그네를 보호하시고 고아와 과부를 돌보시지만 악인의 계획은 좌절시키신다.


거룩한 곳에 계시는 하나님은 고아의 아버지시요 과부의 보호자이시다.


너희는 가난한 자와 고아의 권리를 옹호하며 가난하고 고통당하는 자들에게 공정한 재판을 하라.


우리는 앗시리아나 우리의 군사력을 의지하지 않을 것이며 다시는 우리가 우리 손으로 만든 것을 보고 ‘우리 신’ 이라고 부르지 않겠습니다. 이것은 고아가 주에게서만 불쌍히 여김을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물며 선악을 분별하지 못하는 사람이 12만 명이 넘고 수많은 가축도 있는 이 큰 니느웨성을 내가 불쌍히 여기는 것이 옳지 않으냐?”


과부와 고아와 외국인과 가난한 자를 억압하지 말고 남을 해칠 계획을 꾸미지 말아라.’


여호와께서 말씀하신다. “내가 심판하러 너희에게 나타날 것이다. 마술하는 자와 간음하는 자와 거짓 증거하는 자와 고용인의 임금을 속이는 자, 그리고 과부와 고아와 외국인을 억압하며 나를 두려워하지 않는 자들에게 내가 속히 가서 그들의 죄상을 드러내겠다.”


그분은 또 고아와 과부들이 정당한 대우를 받게 하시고 나그네를 사랑하셔서 그들에게 먹을 것과 입을 것을 주십니다.


홀로 사는 진짜 과부는 하나님께 희망을 두고 밤낮 끊임없이 간구와 기도를 드립니다.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깨끗하고 순수한 신앙은 어려운 처지에 있는 고아와 과부들을 돌봐 주고 자신을 지켜 세속에 물들지 않는 이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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