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 여호와께서 말씀하신다. “한 나라가 독수리처럼 모압을 덮칠 것이다.
40 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보라 그가 독수리 같이 날아와서 모압 위에 그 날개를 펴리라
40 “나 주가 말한다. 보아라, 적이 독수리처럼 날아와서, 모압 위에 두 날개를 펼칠 것이니,
40 나 주가 이렇게 말한다. “보라. 독수리 한 마리가 힘차게 날아 내려와 그 날개를 모압 위에 펼친다.
그것은 공중에 날아다니는 독수리의 자취와 바위 위로 기어다니는 뱀의 자취와 바다 한가운데서 길을 찾아다니는 배의 자취와 남자가 처녀와 음행한 자취이다.
그들은 합세하여 서쪽으로 블레셋을 치고 동쪽에 사는 사람들을 약탈하며 에돔과 모압과 암몬을 정복할 것이다.
유다 전역을 완전히 휩쓸어 버릴 것이다.” 그러나 임마누엘의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하신다! 그의 편 날개가 이 땅을 보호할 것이다.
보라, 원수가 구름처럼 나오는데 그의 전차는 회오리바람 같고 그의 말들은 독수리보다 빠르구나. 우리에게 화가 미쳤다! 이제 우리는 망했다!
보라, 날개를 펴고 내리덮치는 독수리처럼 원수가 와서 보스라를 칠 것이다. 그 날에는 에돔 용사들의 마음이 해산하는 여인의 심정과 같을 것이다.”
우리를 추격하는 자들이 공중의 독수리보다 빨라서 우리가 산으로 도망하여도 그들이 우리를 추격하고 우리가 광야에 숨어도 그들이 거기서 잠복하여 우리를 기다리는구나.
나 주 여호와가 하는 말을 그들에게 알게 하라. ‘큰 날개와 긴 깃과 여러 가지 색깔의 많은 털을 가진 큰 독수리 한 마리가 있었는데 그것이 레바논으로 날아와서
그 첫째 짐승은 사자처럼 생겼으나 독수리의 날개가 있었다. 내가 보는 사이에 그 날개가 뽑히고 그 짐승은 사람처럼 두 발로 땅에 꼿꼿이 섰으며 또 사람의 마음을 받았다.
“나팔을 불어라! 대적들이 독수리처럼 나 여호와의 집을 덮치려 하고 있다. 이것은 내 백성이 나와 맺은 계약을 어기고 내 법을 거역하였기 때문이다.
그들의 말은 표범보다 빠르고 저녁때의 이리보다 사나우며 그들의 기병들은 먼 땅에서도 날쌔게 달려오니 마치 먹이를 덮치려고 쏜살같이 나는 독수리와도 같다.
“여호와께서는 땅 끝에서 한 민족을 일으켜 여러분을 독수리처럼 덮치게 하실 것입니다. 그들은 여러분이 그 언어를 알지 못하는 민족이며
